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Sources

Posts

4159 posts

1993 대전엑스포 꿈돌이 응답하라

꿈돌이를 찾아서 : 꿈돌이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 저랑 같이 꿈돌이 찾아보실래요?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위치한 한빛탑과 대전엑스포기념관, 엑스포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했습니다. 93 대전세계박람회(대전엑스포)는 첨단 과학 기술의 소개와 화려한 행사 퍼레이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현장에는 약 60개 국과 33개 국제기구가 참가했는데요. 관람자 수가 약 1400만 명에 이를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는 국제행사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푼 사람들로 뜨거웠던 그 현장은 누구도 쉬이 잊기 어려울 것입니다. 93년 엑스포가 마무리 된 후 26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를 위해 힘썼습니다. 대전엑스포93의 주제와 맞물리게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힘차게 뻗어 나갔습니다. 계속해서 우리는 발전하기 바빴고 그러면서 과거의 대전 엑스포는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엑스포가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진 만큼 꿈돌이도 자연스럽게 잊혀져갔습니다. 꿈돌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 꿈돌이 일러스트 출처 : https://blog.naver.com/dr_blackhole/220328665627  우리의 발전과 반비례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소외되는 꿈돌이를 생각하면 마음 한편이 시립니다. 꿈돌이와 함께 성장한 20대들은 꿈돌이를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닌 26년을 함께 해 온 '생명이 있는' 동반자이자 왠지 모를 뭉클한 추억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공계 사람들에게는 꿈을 응원하는 응원자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이런 역할을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와 꿈이 깃든 마스코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쉽게 잊혀지거나 쉽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꿈돌이'하면 떠오르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의 자랑인 '과학'인데요. 대전 엑스포에서 보여주었던 엄청난 첨단기술과 우주에서 온 꿈돌의의 조합은 누가 보아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캐릭터 이미지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꿈돌이를 잘 활용한다면 대전을 더욱 특색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빛탑은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탑이자 대전시 주요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번에 엑스포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한빛탑 전망대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였는데요. 망원경과 시원시원한 전망창, 투명 바닥이 있어서 마치 서울스카이의 미니버전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전망도 물론 좋지만 이 곳에 대전의 과학기술을 자랑할 수 있는 장치들이 설치된다면 대전엑스포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93대전엑스포 이후로 계속 발전하고 있는 과학도시대전의 모습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한빛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방문했을 때 쓰레기장에 있는 꿈돌이를 발견했습니다. 꿈돌이에게 달려있는 별이 떨어지고 머리가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었는데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측에 문의한 결과, 훼손이 심한 꿈돌이 조형물은 보수한 뒤 다시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꿈돌이가 회복되어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기억은 혼자하면 추억이 되지만 함께하면 역사가 됩니다.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과학의 발전과 그 당시의 열정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대전 여행'하면 꿈돌이가 먼저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간편 QR모바일결제 제로페이로 붕어빵 사먹어볼까?

여러분도 위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신 적 있나요? 위 이야기는 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그건 됐고, 결론은 어떻게 됐냐고요? 지금부터 소개할 ‘제로페이’에 집중해주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제로페이가 무엇인가요?   제로페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전에! ‘QR코드 결제’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겠죠? QR코드 결제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이미 중국에서는 안 쓰는 상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QR코드 결제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정부의 주도하에 ‘제로페이’라고 공식적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이 감당하기 힘들었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출발했습니다. 즉, 은행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현금을 이체함으로써 결제가 이루어지는 제로페이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에서 발생하던 수수료는 ‘0’이 되는 것이죠.   결제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런데 제로페이가 결국 사업자만을 위한 서비스 아니냐고요? 그럴리가요! 소비자에게도 결제의 편리함부터 소득공제 40%,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제로페이랍니다.   제로페이, 맞춤 설명!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제로페이! 조금 더 세세하게 알아볼까요?   ㉮. 사업자 입장에서 알아보는 제로페이 사업자인 당신, 제로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신청이 우선이겠죠?  가맹점 신청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제로페이 공식홈페이지 가입 → 가맹점 등록신청 → 가맹점 신청이 완료되면 QR코드 발송 → 제로페이 가맹점앱 다운로드하여 사용시작 2) 오프라인 신청서 수령 →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가맹점 신청이 완료되면 QR코드 발송 → 제로페이 가맹점앱 다운로드하여 사용시작 (※ 신청서는 구청, 주민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에서 수령 가능) 앱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 소비자 입장에서 보는 제로페이 소비자인 당신, 새로운 게 쏟아지는 요즘! ‘편리하겠다!’ 싶어서 이용하려다가도 복잡한 절차가 귀찮아서 포기한 적 한 번쯤은 있으시겠죠? 다행히 제로페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간편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제로페이 사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목록 뱅크페이, 경남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NH농협, 대구은행 , 부산은행, sh수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페이코,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등   QR결제로 붕어빵 사먹은 썰 QR결제 방식을 이용해봤습니다! 그것도 붕어빵 가게에서요! 아직 제로페이는 아니지만 조만간 연동될 예정인 카카오페이를 이용해서 결제해봤는데요. 현 현금 없이 다니는 편이거나 지갑을 자주 분실한다면 휴대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서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죠?! 특히 저 같이 길거리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현금이 없어서 길거리 음식을 그냥 지나쳐야 했던 적이 많았거든요ㅠㅠ)   대전에서도 이미 몇몇의 상가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제로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으니 착오가 없도록 꼭 확인한 뒤에 이용하세요!   제로페이 공식 홈페이지 https://www.zeropay.or.kr/main.do     제로페이, 알고 쓰자! 지금까지 새로운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물론 제로페이는 아직 확산되는 과정 중에 있으므로 보완 및 개선돼야 할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 꼼꼼하게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필요가 있겠죠? 그렇게만 한다면 일상 속 불편을 덜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대전 청년창업 네트워킹 공간 청춘정거장 이용 꿀팁!

안녕하세요.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윤선아입니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청년들의 창업 네트워킹 공간 '청춘정거장'을 소개합니다! 스튜디오, 회의실 등 청춘정거장 이용 꿀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19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무형문화재 배워보세요

흔히 인간문화재라고 불리는 무형문화재는 전통 음악이나 무용, 놀이와 의식, 무예, 공예기술, 음식, 연극 등의 분야에서 그 원형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분들입니다.  대전은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 등 무형문화재 26개 분야에 22 분의 기능보유자, 유천동산신제 보존회 등 5개 보존회가 대전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데요. ‘2019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이  19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대전웃다리농악과 승무, 살풀이춤 등 7개 예능분야와 소목장, 단청 등 6개 기능분야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및 이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2시간씩 무료(일부 수업은 재료비 본인 부담)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각 종목별 교육 일시와 장소, 강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9 무형문화 전수학교 기능종목   단청장 심화반(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11호 이정오 단청장 단청장 기초반(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 11호 김성규 단청장  소목장 (기초반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심화반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7호 방대근 소목장 초고장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16호 양중규 초고장 악기장(북메우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김관식 악기장 불상조각장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6호 불상조각장 이재윤 전수조교 교육장소 : 대전전통나래관 (대전시 동구 소제동) 교육비 : 무  료 (재료비 본인 부담) 수강문의 및 접수 : 042-636-8070, 8008 (방문 및 이메일로 수강신청서 작성 접수) 이메일 : [email protected] 무형문화전수학교 기능종목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단청장(심화), 소목장, 초고장, 불상조각장, 단청장(기초), 북메우기 ▶ 2019 무형문화 전수학교 예능종목   판소리고법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박근영 보유자 입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 대전무형문화재 제 21호 입춤 최윤희 보유자 가곡.시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6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김재락 전수조교  살풀이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김란 보유자 승무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 대전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 송재섭 보유자 판소리 춘향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 대전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고향임 보유자 교육장소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교육비 : 무  료  수강문의 : 042-632-8387 (방문 및 전화 접수) 무형문화전수학교 예능종목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살풀이춤, 승무, 입춤. 판소리고법, 가곡(시조), 판소리 춘향가 대전웃다리농악 (주간반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야간반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 송덕수 보유자 교육장소 : 대전웃다리농악 전수교육관 (대전시 유성구 문지동) 교육비 : 무  료  수강문의 : 042-632-8388 (방문 및 전화 접수) 무형문화전수학교 대전웃다리농악 수업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선생님께 직접 전통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종목별 선착순 접수마감이니 서두르세요. 2019 대전관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수호랑, 반다비 어서와 대전예술의전당은 처음이지?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스포츠. 그 중에서도 전 세계인의 시선이 모였던 올림픽은 더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꼭 1년 전,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지구촌을 함께 뛰게 했던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억하시지요? 마지막 분단국가에서 펼쳐졌던 평화와 화합의 축제였습니다. 그날의 대표선수, 수호랑과 반다비가 대전을 찾았습니다. "안녕, 수호랑! 반갑다, 반다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다시 만난 곳은 대전예술의전당입니다. 지난 2월 13일 저녁 이 곳에서는 ,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1주년을 기념하는 '대전 평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오직 대전에서만? 아닙니다. '대전 평화음악회'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제주, 대전, 광주, 부산, 울릉도로 이어집니다. 전국에서 딱 여섯 곳에서만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1주년 기념행사를 우리 대전에서도 열다니, 더욱 자랑스러웠답니다. 코 끝을 스치는 시린 바람에도 각자의 일터에서 달려온 대전시민들로, 그 널다란 대전예술의전당 로비는 북적였습니다. 그날의 감동과 열기를 되새기며, 평화와 화합을 다짐하는 음악회이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그 존재감을 숨길 수 없는 커다란 수호랑과 반디비와의 기념촬영도  놓칠 수 없었지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1주년을 기념하는 '대전 평화음악회'는 황병기의 가야금 협주곡 '달하노피곰',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임준희의 '교향시 한강', 정대석의 '수리재' 등  우리 작곡가들의 곡으로만 구성돼 더욱 깊이있는 무대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음악으로만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공연은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처음이라고 합니다. 2011년부터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들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김성진 지휘자와 함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가야금과 거문고 명인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은찬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상시키는 멋진 연주를,  소프라노 박혜숙과 대전극동방송여성합창단은 봄을 재촉하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앵콜까지 포함한 여덟 곡 중에서 다섯 곡이 아리랑을 바탕으로 했는데요, 흥과 한이 서린 한민족의 노래인 만큼 더욱 큰 울림을 줬습니다.  남과 북의 노래로, 세대를 넘어 클래식과 국악이 하나가 되었던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 관객들은 객석을 떠나지 않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1주년을 기념하며 열렸던 '대전 평화음악회'. 2019년이 대전방문의 해인만큼, 이를 시작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행사가 얼마나 많이 열릴지 기대됩니다. 이곳은 문화예술의 중심, 대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