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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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프 : 술의 과학(The Science of booze)』 술도 알고 마시면 피가 되고 살이 되지 않을까?
『프루프 : 술의 과학(The Science of booze)』 술도 알고 마시면 피가 되고 살이 되지 않을까? 지은이: 아담 로저스 옮긴이: 강석기 펴낸곳: MID(엠아이디) 펴낸이: 최성훈 초판1쇄: 2015.12.21, 336쪽 술도 과학이다? 술을 마시는 것은 과학이 아니지만 술을 만드는 과정은 과학이다. 그 이유를 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영어 제목이 재미나다. booze는 '술을 진탕 마시다'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곤드레만드레 요즘말로 '꽐라'의 뜻이니 그것도 과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재미난 책이다. 한마디로 『프루프』는 인류 역사의 동반자인 술에 대한 보고서이자 연구서다. 효모의 발견에.......

노스페이스 VX 경량패딩과 함께 아웃도어활동을...이 옷이 어디갔을까?
노스페이스 VX 경량패딩과 함께 아웃도어활동을...이 옷이 어디갔을까? 어제 저녁에 하릴없이 뒤척이다 블로그를 살펴보니 몇 년전 득템한 노스페이스 VX 경량패딩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임시저장되어 있었다. 이게 왜 아직도 임시저정되어 있지? 알쏭달쏭이다. 체험단으로 득템한 것인지, 단체 구매한 것인지, 그냥 구매한 것인지 생각도 나지 않는 과거의 사진이다. 나이가 들어가나? 들었나? 이젠 건망증 체크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 하여튼 오랫동안 임시 저장되었던 사진들을 끄집어 내었다. 어둠의 자식들에서 빛의 자식으로...그런데 이 노스페이스 VX 경량패딩은 어디있지? 버리지는 않았을텐데?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모든 옷장을 다.......

『무코다 이발소』 훗카이도 외지고 한적한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무코다 이발소』 훗카이도 외지고 한적한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옮긴이: 김난주 펴낸이: 신경렬 펴낸곳: (주)더난콘텐츠그룹 야스히코는 머리를 깍는다. 수염까지 깍으면 3,700엔. 새 손님은 없으니 월 매출은 오르내림이 없다. 는 일본 북해도(홋카이도)의 중앙부에 있는 도마자와 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엮은 소설이다. 훗카이도의 중심지인 삿포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한적한 시골마을인 도마자와는 한때 석탄산업의 중심지로 각광받으며 흥청대던 시절을 간직하고 있다. 이 도마자와 면에는 이제 이발소가 두 군데 밖에 없다. 그 이발소 중의 하나인
![[서촌 밤여행] 금요일 저녁 서촌 나들이. 맛난 저녁과 야간 산책](https://img.zoomtrend.com/2023/11/30/cf9c9654-0b02-5bfb-8302-8a6b24128ff6.jpg)
[서촌 밤여행] 금요일 저녁 서촌 나들이. 맛난 저녁과 야간 산책
[서촌 밤여행] 금요일 저녁 서촌 나들이. 맛난 저녁과 야간 산책 신나고 즐거운 금요일 퇴근 시간. 내일을 푹쉬는 날이다. 내일이 걱정되지 않는 날이다. 그래서 불금이다. 매주 불금을 보낼 수는 없기에 오늘은 서촌으로 나들이 가서 맛난 저녁 먹고 야간 산책하고 집으로 가야겠다. 그래서 서촌으로 갔다. 진작부터 유명해진 서촌의 먹거리촌은 앞만 구경해봤으니 오늘은 더 뒤로 들어가 구경해보기로 했다. 조용한 주택가였던 동네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장소가 되어 버렸으니 다양한 먹거리가 등장하는 것은 인지상정. 그럼 어디서 무얼 먹을까? 길을 걷다가 이름이 특이한 로 들어갔다. 는 고씨집.......

『걷기의 즐거움』 우리가 사랑한 34명 작가들의 걷기에 대한 사유와 즐거움
『걷기의 즐거움』 우리가 사랑한 34명 작가들의 걷기에 대한 사유와 즐거움 초판 1쇄: 2023.10.18 엮은이: 수지 크립스 옮긴이: 윤교찬·조애리 펴낸이: 문태진 펴낸곳: (주)인플루엔셜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매혹적인 걷기의 말들 34명의 작가가 길 위에서 쓴 사유와 감성의 문장들 몇 년 전 부터 대한민국에 걷기에 대한 붐이 일어난 것 같다. 이어서 전국방방곡곡에 다양한 걷기에 좋은 길들이 만들어졌고 현재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걷기동호회가 생겨날 정도가 되었다. 00산악회가 산행을 가지 않고 걷기를 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즈음이다. 한동안 제주도 '올레길'이 인기였다가 '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