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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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posts![[제주도 백패킹 4 : 박수기정] 수 억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기묘함 만끽](https://img.zoomtrend.com/2026/02/12/1770888423-900EFBCBF20260201EFBCBF142523.jpg)
[제주도 백패킹 4 : 박수기정] 수 억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기묘함 만끽
[제주도 백패킹 4 : 박수기정] 수 억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기묘함 만끽 2026년 1월 31(토) 금능해수욕장~제주바다농장~박수기정 말이 필요없는 제주의 풍광을 만끽한 날이었다. 세찬 금능해수욕장 바람에도 잘 잤으니 이제 마라도행 배를 타러 가볼까? 어제까지의 예정이었으나 아침에 바로 바뀌었다. 제주에 거주하는 분의 안내로 평소에 가기 힘든 비경지인 으로 가기로 했다. 어제 비양도는 바람 때문에, 오늘은 비경지로 인해 예정이 바뀌었지만 상관없었다. 시간이 남아도는 백수야 뭐 아무래도 좋으니까 말이다...^^ 금능해수욕장 야영지에서 철수 후 제주바다목장을 거쳐 서귀포로 이동해 박수기정을 안내할 분을.......
![[제주도 백패킹 3]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일어나 이리저리 다니다 금능해수욕장에 자리잡다](https://img.zoomtrend.com/2026/02/05/1770305907-900EFBCBF20260131EFBCBF094839.jpg)
[제주도 백패킹 3]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일어나 이리저리 다니다 금능해수욕장에 자리잡다
[제주도 백패킹 3]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일어나 이리저리 다니다 금능해수욕장에 자리잡다 2026년 1월 31(토)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사려니숲~성산항(우도행)~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비~함덕해수욕장~삼양검은모래해변~금능해수욕장 매서운 겨울바람에 잠자리 고초를 겪은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철수하고 사려니숲으로 향했다. 아침에 찾아온 또다른 지인과 합류해 렌트차로 이동했다. 일행은 3명이 되었다. 말로만 듣던 사려니숲에 가보니 입이 딱 벌어졌다.
![[제주도 백패킹 2] 한라산행 대신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으로 하루를...](https://img.zoomtrend.com/2026/02/04/1770197618-900EFBCBF20260130EFBCBF152336.jpg)
[제주도 백패킹 2] 한라산행 대신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으로 하루를...
[제주도 백패킹 2] 한라산행 대신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으로 하루를... 2025년 1월 30일(금) 삼성혈, 오현단, 관덕정, 너븐숭이 4•3기념관, 와흘본향당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추운 하룻밤을 보내고 한라산행 대신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산행 준비는 해왔지만 바람도 불고 눈도 많지 않아 보이고 늦잠도 자고...하여간 한라산행은 포기했다. 온김에 블랙야크 코인이나 벌어보자. 일단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에서 201번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지인은 이미 시내에 있다고 한다. 유명한 맛집인 '은희네해장국' 본점에서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했다. 전국에 많은 체인점이 있지만 본점에서 먹는.......
![[제주도 백패킹 1]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 세찬 바람에 얼어 죽을뻔...](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10915-900EFBCBF20260129EFBCBF191127.jpg)
[제주도 백패킹 1]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 세찬 바람에 얼어 죽을뻔...
[제주도 백패킹 1]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 세찬 바람에 얼어 죽을뻔... 2026년 1월 29일(목) 제주도 교래자연휴양림야영장 제주도에 백패킹하러 간다는 지인의 소식에 덜컥 따라 나선게 실수였다. 한라산 여러 번 올랐고 등산이나 백패킹 경험이 있으니 안심했으려나?아님 당황했으려나? 아무튼 같이 제주로 출발하는데 아시아나 비행기가 연착했다. 유독 이 비행기만...그거참. 제주에서 서울 올때도 대한항공이 연착하더니 참으로 공교롭다. 박배낭을 수화물로 부치고 탑승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왔다. 수화물 검사실로 오라고 한다. 갔더니 라이터가 있으니 꺼내라고 한다. 무려 4개. 배낭 속을 뒤져 라이터를 찾고 버려달라고 했다. 박배낭으로.......
[선자령] 눈도 바람도 없던 잊을만 하면 찾는 곳
[선자령] 눈도 바람도 없던 잊을만 하면 찾는 곳 2026년 1월 17일(토) 맑은 겨울날 연세의료원산악회(1985년 창립) 정기산행 지난주에는 어마무시한 바람에 생고생들 했다고 하던데 이날은 눈도 바람도 없었다. 눈은 지난주 강풍에 날아갔다고 하더라도 바람도 없다니 선자령 답지 않은 날이었다. 덕분에 애써 가져간 비닐쉘터는 배낭속에서 잠들어 있었다. 기증했으니 나중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랄 뿐이다. 그래도 찾은 이들은 많았다. 길게 늘어선 정상 인증 줄에도 짜증내지 않고 기다려 사진을 찍는 이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흐믓했다. 이제 한국 등산 문화도 성숙해 가는 것인가? 거져 먹었다는 동료의 말에서 쉬운 산행이었지만 또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