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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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버티기

MAIZ STACCATO|2025년 6월 8일|만화/애니

길 가다 보이는 1,000원짜리 핫도그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저걸 사 먹으면 며칠 간 굶어야 할텐데... 꾹 참고 공원 식수대에 가서 배를 채웠다.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은행에 갔다.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놓인 믹스 커피. 괜히 번호 표를 뽑고 쓸데 없이 잔고 확인을 했다. 그냥 마시기에는 눈치가 보였으니까. 월세와 최소한의 교통비를 위해 주말에는 일용직을 전전했다. 40이 가까워오니 노가다 일도 구하기 쉽지 않았다. 나 하나라면 굶는 것이 익숙하니 참을 수 있었다. 문제는 같이 지내고 있는 여자 친구와 고양이 네 마리였다. 어떻게든 돈을 벌긴 했지만 월세와 세금, 꼭 필요한 휴대폰 요금과 이자를 내기에도 부.......

게임 17종 지름

게임 17종 지름

MAIZ STACCATO|2025년 6월 8일|만화/애니

한번에 구매한 것은 아니고... 4번에 걸쳐서 구매한 내용인데, 밀려서 올리니 많아졌어요. ㅠ 일단 스팀부터 몬스터 헌터 와일즈 - 스팀 요즘 플스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스팀으로 구매해서 노트북으로 돌리고 있어요. 게임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아직 초반. ㅠ 클레어 옵스퀴르 33 원정대 - 스팀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이지요? 안할 수가 없으니 당연히 구매했습니다. 시티 오브 울브즈 - 스팀 아랑전설 팬인데 당연히 구매! 스팀덱으로 돌리고 있는데, 사우스타운 모드가 생각보다 지루해요. 그래도 팬심으로 종종 하고 있습니다. DLC도 결국 다 구매하지 않을까... 사탄의 퍼즐 666 - 스팀 슈퍼노멀 - 스팀 캐스트 어웨이 - 스팀 저렴이.......

6월 1주 : 서재페와 대선, 그리고 만남

6월 1주 : 서재페와 대선, 그리고 만남

MAIZ STACCATO|2025년 6월 8일|만화/애니

지난주 일요일은 서재페였죠. 별도 포스팅을 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재페를 다녀온 뒤, 여친님이 악기를 배우고 싶대서 집에서 바이올린을 들고왔어요. 가볍게 체험 시켜줌. 정치 이야기는 여러 이유로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충격적인 대선 결과였습니다. 다들 똑같이 계엄과 투표 거부, 심지어 후보자 교체 사태까지 다 봤는데 어떻게 이런 수치가 나올 수가 있나요? 색깔 문제를 떠나서 나라의 위기 상황에 기본조차 안하는데 지지하는 것은... ㅠ 이런 편 가르기 세상이 제발 사라지기를. 수요일에는 에세이 모임을 같이 하는 매버지 님과 식사를 하러 이수역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는 '예.......

트레바리) 놀러가기 - 회사밖 나, 브랜드

트레바리) 놀러가기 - 회사밖 나, 브랜드

MAIZ STACCATO|2025년 6월 7일|만화/애니

예전에 지인분께서 사람 만날 일도 없고 자극이 필요하다셔서 트레바리를 추천드린 적이 있는데요, 한번 나가고 나셔서 완전 달라지셨습니다. 더 활기가 차고 행동파가 되셨어요. 이 분을 변화시킨 클럽이 궁금하기도 해서 놀러가기 쿠폰을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클럽장 김용석님은 톡설팅 대표로 활동하시며 스몰 브랜드의 컨설팅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는 사업에 대해 걱정하고 신중하라는 편이다보니 그런 면에서는 살짝 방향이 다르기는 했어요. 요즘은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도피하는 분들도 많고 실패시 타격이 크니까요. 굉장히 인상 깊은 모임이었습니다. 인기 모임인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파트너님은 모.......

예술가를 위한 감정수업

예술가를 위한 감정수업

MAIZ STACCATO|2025년 6월 7일|만화/애니

요즘 감정이나 심리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지요. '예술가를 위한 감정 수업'은 그 중에서도 예술가에 한정해서 그들만의 특수한 감정과 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윤솔님은 비올라를 전공하며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심리상담으로 전공을 확장하여 현재 예술가의 심리 상담을 연구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스스로 직접 경험했던 부분이므로 조금 더 명확하고 뾰족하게 예술가들이 당면하는 문제점이나 심리 및 감정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잡아주실 수 있겠지요. 그 중 일부는 꼭 예술가가 아니라도 여러 창작자에게 적용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평가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데, 이 것이 때로는 자신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