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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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박지수 "이제부터 프라임 타임"

[WKBL] KB 박지수 "이제부터 프라임 타임"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3일|스포츠

이제는 'Hall Of Fame'에 입성하고 아디다스의 임원이자, LA와 시카고, 두개의 구단에 영결이 되어있는 캔디스 파커는, 22세에 데뷔를 하자 마자 곧바로 MVP를 수상, 이 기록은 영원불멸로 손꼽힌다. 193cm의 신장에, 4번 같은 5번으로 활약을 하면서, 가드처럼이 아니라, 완전히 가드의 스킬로 드리블과 패스를 하고, 3점포와 덩크까지 때려 넣던 여자 선수가 등장을 했으니, 지금이라면, 케이틀린 클락 정도는 비교 상대도 아니고, 여자 마이클 조던으로 난리가 났을 선수이다. 여하튼, 캔디스도 20대 황금기에는, 너무 잘나서 혼자 코트를 파괴하고, 두번이나 MVP를 수상했지만, 첫 우승 반지를 낀 것은, 30세가 되었던 2018년이었.......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수령 "도핑 검사 요망"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수령 "도핑 검사 요망"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3일|스포츠

수령님이 하나은행으로 컴백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시켰을 때, 나는 WKBL을 보면서 그토록 감동했던 모먼트는, 몇 손가락 안에 꼽는다. 이후로 항상 WNBA의 HOF인 캔디스 파커와 수도 없이 비교를 했는데, 전성기를 LA 스팍스에서 보내고, 말년에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 와서, 만년 '1라딱'이던 시카고 스카이를, 단숨에 우승시켰던 그 장면은, 내 인생 여자 농구의 베스트, 엄지 척이었다. 딱 하나 수령님을 캔디스와 비교하면서 기대를 할 수 없었던 것은, 하나은행에 우승컵을 안기고 'Goodbye'를 할 수 있을까? 에이~ 그건 좀 무리데쓰네... * 삼성생명 (67) @ 하나은행 (74) 이제 상범 매직에 더이상 의문을 제시하.......

[Euro W] 벨기에 캐츠 : 미써먼 - 알레망 - 밴루

[Euro W] 벨기에 캐츠 : 미써먼 - 알레망 - 밴루

엠마 미써먼은, WNBA와 유로리그위민, 유로바스켓, 또 올림픽과 월드컵을 통해서, 한국 여자 농구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세의 나이에 WNBA 드래프트를 통해서 워싱턴 미스틱스의 선수가 되었고, 다음 해에는 곧바로 워싱턴의 주전 센터가 되었다. 중략하고, 미써먼의 가장 놀라운 기록은, 스테파니 돌슨에게 센터 자리를 넘기고, 파워 포워드로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193cm의 장신이, 3점포 성공률 시즌 1위에 오른 최초의 빅맨이었다는 점이다. 또 호주의 로렌 잭슨에 이어서, WNBA에서 파이널 MVP를 수상한, 최초의 비미국 여자 선수이기도 했다. 이런 미써먼이 UFA가 되었을 때, 워싱턴 미스틱스에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다. 또 미써먼.......

[WNBA] 캔디스 파커 "The Queen is Gone"

[WNBA] 캔디스 파커 "The Queen is Gone"

오늘 하루 종일, 여자 농구 관련 SNS는 수많은 사람들의 "캔디스의 추억"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16년간 WNBA 선수로 뛰면서 너무나 많은 기록을 남겼지만, 캔디스의 위대함은 놀라운 기량이나 수상 내역 때문이 아니라, 마치 NBA에서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혹은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 처럼, 여자 농구의 한 시대를 가르는 챕터 브레이커였다는 부분이다. 캔디스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여자 농구에서 완벽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없었다. 194cm 신장의 센터가, 덩크와 리바운드는 물론이고, 가드처럼 크로스오버 드리블을 하며 킬 패스를 하고, 빠르게 질주하며 올리는 스무드한 레이업과 턴어라운드 점퍼....그리고 DPOY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