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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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A] 달라스 윙스 "거인 둘 보유한 팀의 스몰볼" - 서프라이즈 뉴욕 격파](https://img.zoomtrend.com/2025/07/29/d04f8996-17bf-538c-9029-af0d8ce3aab9.jpg)
[WNBA] 달라스 윙스 "거인 둘 보유한 팀의 스몰볼" - 서프라이즈 뉴욕 격파
중국 여자 국대의 공루밍 감독은 (아마도 곧 짤리겠지만), 유에루가 소속된 달라스 윙스의 오늘 경기를, 아마 열번 이상 다시 보고 또 보고 외워야 할 것 같다. 어차피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한 달라스는, 센터 라인에 2미터가 넘는 거인 둘 (유에루 리 / 티에이라 맥코완)과, 193cm의 언더 사이즈 센터인 독일의 루이자 가이셀쇼더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WKBL을 보면서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 하나는, 바닥권으로 추락한 팀들 조차도 "디펜스와 하드 플레이 그리고 투지"를 강조한다. 정말 뇌 구조들이 프로 농구인들이 맞나 싶다. 전력이 약하거나 부상자가 너무 많거나 이미 플옵 탈락이 거의 확정된 팀, 그리고 랭킹이 낮은.......
![[WNBA] 리케아 잭슨 (LA 스팍스) - 뉴욕 격파 선봉장 (* 슈퍼 뷰티 카메론 브링크 컴백 예고)](https://img.zoomtrend.com/2025/07/27/8a4f54a2-f4f9-5102-9540-2ed475b3c6a3.jpg)
[WNBA] 리케아 잭슨 (LA 스팍스) - 뉴욕 격파 선봉장 (* 슈퍼 뷰티 카메론 브링크 컴백 예고)
WNBA의 팀과 시즌 경기 수가 늘어 나고, 당연히 일정이 빠듯해 지면서 백투백도 증가한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도 매년 5개팀이 늘어 나게 되면, 각 팀의 단장과 감독이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벤치 뎁쓰와 신구 조화다. WKBL처럼 베테랑들을 30분 이상 굴려서 승리한다는 것은, 플옵마저 경기 수가 확대되면서, WNBA에서는 이제 불가능이다. 당장 중국 여자 리그도 신생 팀이 대량 증가하면서, 몸값 비싼 용병에 의존하던 소위 슈퍼 팀들이, 신구 조화와 뎁쓰가 두터운 팀들에게 깨져 나간다. * LA 스팍스 (101) @ 뉴욕 리버티 (99) LA 스팍스의 최근 기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게임 연속 90+ 득점에, 오늘까지 5연승. 올스타 브레.......
![[WNBA] 일리아나 뤼페어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 "시대가 요구하는 센터"](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NBA] 일리아나 뤼페어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 "시대가 요구하는 센터"
오늘 WNBA에서는 3경기가 펄쳐졌는데, 어제 인디애나에게 패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백투백 원정으로 리그 1위의 강호 미네소타를 만났으니, 이 경기는 굳이 볼 필요가 없었다. 109-78 미네소타의 '두드려 패기' 가비지 승리. 지친 LVA 선수들은 페인트로 드라이브 인을 할 기운이 없었기 때문에, 열심히 외곽 슛을 쏘아 댔지만, 3점포에서 마저 미네소타가 10-8로 우세했으니, 빨리 백기를 드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또 다른 경기였던 피닉스의 뉴욕 리버티 원정에서는, 존쿠엘 존스가 복귀한 뉴욕 리버티는 팀에 작은 구멍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간 페인트에서 공수를 혼자 책임지느라 고생했던 브리애나 스튜어트.......
![[WNBA] 케이틀린 클락 부재 인디애나 "스테파니 감독의 역발상 3점포 극대화"](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NBA] 케이틀린 클락 부재 인디애나 "스테파니 감독의 역발상 3점포 극대화"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차전에서 강이슬이 쓰러졌지만, 그래도 잔여 경기 동안에 꾸준하게 '3점포가 강한 팀'이라는 이미지를 상대 팀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것은, 필적하는 3점 슈터가 있어서가 아니라, 강유림, 최이샘을 중심으로 고르게 외곽 찬스를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70) @ 인디애나 피버 (80) 라스베이거스는 백업 PF/C인 메건 구스타프손이 건강하게 컴백을 했고, 달라스에서 나리사 스미쓰를 데려 오면서, 있으나 마나 했던 센터였던 (물론 디펜스에서는 도움이 되었지만) 키아 스톡스를 가비지로 돌려 버리고, 마침내 에이자 윌슨이 리바운드 배틀 포함 페인트 디펜스의 부담을 덜.......
![[아시아컵 결산] 박수호 감독 - 당신은 여기까지](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아시아컵 결산] 박수호 감독 - 당신은 여기까지
더운 여름에 도시락 배달 업무 수고는 인정하는데, 박수호가 주방장은 아니다. 박지수의 컨디션이 최악이었고, 강이슬이 1경기 만에 쓰러졌고, 이주연은 사용불가 상태였고, 안혜지는 데리고 가면 안되는 선수인데 대안이 없었고, 그래도 도시락 배달 업무는 잘 했다. 그런데 월드컵 퀄파 부터는, 박수호 급에게 주방 요리를 맡길 수는 없다. 퀄파에 참여하는 나라들의 국대 감독들은, 모두 해외 명장 특히 "미국 지도자 모셔 오기"가 기본인데, 박수호는 자기 분수를 알고, WKBL에서 어디 코치 자리 하나 나면,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모두에게 인정을 받으면 된다. 호주는 U-19까지도 리그의 현역 수석 코치가 담당했고 (우리로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