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Posts
598 posts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책을 처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무렵 (3년 전)에는 써먹을 정보를 소재 찾는 마음으로 읽었었다. 그래야 강연을 할 때 멋진 말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러다가 책 자체가 점점 좋아졌고, 그러면서 독서노트도 적게 됐었다. 독서노트를 시작한 것은 김익한님의 '거인의 노트'를 읽고 서다. 역시나 책을 많이 읽은 분이라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고, 어찌 정리해야 한다는 자신의 노하우가 있었다. 물론 나는 당시에 그런가 보다 하며 그대로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바빠도 한 달에 두 권 정도 책을 읽는 수준이 되었고, 잊고 싶지 않은 귀한 구절을 만나면 줄을 쳐놓고 외우려고 했다. 그러다 철학에 관심이 생겨.......

버라이어티 로이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로이 일어났구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주말이고, 어제 제 생일파티로 한잔 잡아당겨서 늦잠 좀 자려고 했는데, 로이가 티비를 켜서 일어났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보미도 해줄 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발적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입술을 강탈 당한 어제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너무 많네... 일단 밥을 해야 해서 먼저 밥하고 정리할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정신이 오락가락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수면점수 몇점인가 봐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잠을 잘 자고, 규칙적이기 때문에 점수가 평균 80점이상입니다. 이거 학교 때 성적보다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코골이를 1시간 53분이나 했다고?!!!!!!! 사실 저는 잘 때 새근새근 자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내와 결혼 후에 알려줬는데, 코골이가 엄청 심하다는 겁니다. 그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도 싶었는데, 아닌 것 같더라구요. 어제도 위스키 한잔 마셨을 뿐이라구요. 아! 어제는 많이 피곤했을 수 있다! .......

모두가 만족한 날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와!! 벌써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네?! 4시 55분인데, 아내가 벌써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케줄이 완전 힘들 겁니다. 이 새벽에 나가서 밤에 돌아오거든요. 1년에 두어번은 이런 큰 스케줄이 걸립니다. 오잉?! 빵이 왜 2개나 되지?! 우리 아내가 제가 좋아한다고 새벽 배송으로 넉넉하게 주문한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나가 15일이고, 하나가 16일까지니까 일단 15일부터 먹어야겠네요. 대박!!!! 밥도 해놨어?! 제가 아침에 생방 갈 준비도 해야하고, 바쁘니까 애들 편하게 먹이라.......

보통의 맞벌이 부부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좋은데?! 84점!!! 요즘 잘 때 갤워치를 차고 잡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수면 점수를 확인하는데, 점수가 전반적으로 좋아서 기분이 더 좋게 시작할 수 있어요. 진짜 잠이 보약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이 없네!!! 밥을 해놓고,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오!!! 봄보미가 남겼네!!! 어제 햄버거를 시켜놓고는 남겼네요. 오늘 아침 이걸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 우왓!! 씨! 뭐야?! 5시 24분에 로이가 일어나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