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인생수업
Post
원문 보기 →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책을 처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무렵 (3년 전)에는 써먹을 정보를 소재 찾는 마음으로 읽었었다. 그래야 강연을 할 때 멋진 말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러다가 책 자체가 점점 좋아졌고, 그러면서 독서노트도 적게 됐었다. 독서노트를 시작한 것은 김익한님의 '거인의 노트'를 읽고 서다. 역시나 책을 많이 읽은 분이라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고, 어찌 정리해야 한다는 자신의 노하우가 있었다. 물론 나는 당시에 그런가 보다 하며 그대로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바빠도 한 달에 두 권 정도 책을 읽는 수준이 되었고, 잊고 싶지 않은 귀한 구절을 만나면 줄을 쳐놓고 외우려고 했다. 그러다 철학에 관심이 생겨.......
Related Posts
3 posts
B주류경제학 취향으로 읽는 요즘 경제 오타 및 추천은 누구에게?ㅎ
B주류경제학 재미있게 읽고 누가 읽으면 좋을지 추천 리뷰해 보겠습니다 ㅎ 내 책이니까 ㅋㅋ 여기저기 신나게 접으면서 읽었습니다. 경제 관련 기본 용어 초반에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점이 선이 되고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면 어느덧 느껴지기 시작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회계는 언어인 것보다 제 주변에 돌아다니는 몇 가지 경제 지표는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는 요즘인 것 같기도 합니다. 책 관련 마진 정보인데 대부분의 마진 구성은 비슷하죠?ㅎ 민음사 이야기 요즘도 많이 나오는데..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내적 성장 다들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콜라인가 오리지널 콜라인가에서 ㅎ 어떤 것이 더 좋은가 보다.. 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읽으면서 이기방인 선생님 생각이 났다 ㅋㅋ
지난 며칠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읽었다. 웃긴 건.. 이름에서 오는 연상 효과 때문에 자꾸만 이웃 블로거이신 이기방인 선생님이 떠올랐다 모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나님은 이방인 펼 때마다 이기방인 선생님 생각이..ㅎㅎㅎ 이기방인 선생님이 젊으셨을 때.. 카뮈 닮으셨었었었었다면 엄청 재미있는 상황이었겠구나 생각해 보기도 ㅎㅎ 이방인 어렵다는 이야기는 비유적인 상황 담긴 내용들에 대한 이해.. 이런 걸 하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을 펴고 2/3 지점까지는 그냥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책은 죽음과 재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재판의 부분을 읽을 때 별 자유에 대해 연상에 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해보았고 재판에서 사형 부분을.......

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