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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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 책의 독서록 작성에 앞서 사과부터 하고 싶어졌다. 제목만은 이미 알고 있었고, 영화로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훌륭한 고전을 나이 47세에 제대로 읽게 된 것이, 우선 작품에 미안했다. 그리고 정체성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야 했을 나의 어린 시절에 사과하고 싶었다. 나의 어린 시절은 한병태와 비슷하지만 달랐다. 한 번도 외부인이었던 적이 없었고, 그렇다고 내부인까진 아닌 스타일에, 정의를 따르지만 나의 실리가 더 중요했던 "약은 쫄보"라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펴게 된 이유는 작금의 시절이 너무도 책 내용과 닮아 있었고, 그 시절 안에서 이제 가정교육을 해야 하는 아빠가.......

그리운 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잉! 어젯밤에 설거지까지 하고 잤넹?! 아내가 어제 저보고 먼저 자라더니, 설거지를 싹 해놓고 잤습니다. 너무 좋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책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안 되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요즘 아침을 매일 먹었더니, 일어나자마자인데도 되게 배가 고픕니다. 주말이라서 아내가 아침을 먹자고 할까봐, 기다리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 일단 먹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먹고 나니까 힘이 납니다. 저는 다시 아침을 먹어야 하는 인간이 된.......

아구~ 무셔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쌀이 벌써 이렇게 없다고?! 요즘 집밥을 자주 먹다보니 쌀이 진짜 훅훅 줄어듭니다. 좋은 현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해놓고, 나는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이 빨리 없어지니까 저는 빵을 먹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 먹고 운동 가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새벽엔 운동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어두울 때 운동을 나오면 기분이가 아주 좋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동을 하고 집에 왔더니 리예가 깬 것 같은데, 눈에 안 보입니다. .......

잘 먹어서 좋은데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그 전에 어제 제 생일 아침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육아빠로서 선물을 주마!!! 우리 생생정보마당에 mc 유한솔 아나운서가 얼마 전에 애기를 낳아서 선물로 현금이나 다름없는 물티슈를 선물로 주려고요. 그래서 한 박스 들고 가는데, 아! 한솔이는 지하철 타고 오지!!!? 방송국에 와서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집으로 보낼 걸 그랬어요. 멍추 같네요. ㅋㅋㅋㅋ 오!!! 드립 커피 만들어주는 거야?! 박진아가 대기실에 있는 드립으로 커.......

나보다 더 행복하길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토스트에 모닝 커피로 시작!!! 그런데... 계속 대머리 같네... 미용실에서 잔머리 테러를 당하고 나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미녹시딜을 다시 시작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자라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꾸준함이 장기라 끝까지 자라게 할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오늘 여행의 이유를 끝내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영하작가님이 쓴 책인데, 제가 왜 여행을 가야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읽었거든요. 그런데 우리의 여행의 형태가 너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