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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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남자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엄청 왔네!!! 우리 아내가 컬리를 엄청 시켰네요. 저기에 제 빵이 들어있어서 얼른 들여놔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많네!! 일단 식사를 하고 나머지를 넣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 먹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을 먹고 냉장고 정리를 하는데, 아유!! 멜론 죽었네!!! 죽은지 한참 돼서 너무 무섭습니다. 얼른 음쓰로 버려야겠어요. 아놔!!! 알람을 몇개를 해놓은 거야!? 리예는 알람을 되게 많이 설정을 해놓습니다. 그런데 되게 안 일어나서 제가 일일이 다끕니다. 가족.......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었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7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탈모약 발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릴 때부터 엠자 이마인데, 나이 먹을수록 양쪽으로 파이는 거죠. 그래서 커클랜드의 미독시딜을 발랐더니 새 머리가 자랐습니다. 너무 소중했죠. 그런데 미용실에서 파마약을 잘못 써서 소중한 잔머리를 한달전에 싹 날렸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면 아침마다 한동안 멈췄던 탈모약을 다시 바르고 있습니다. 어서 자라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제 밥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고추참치 하나 있으면 어떤 반찬도 필요가 없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 먹고 식세기.......

로이의 생일파티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6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잤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도 잘자는 스타일이지만, 어제는 더 잘 잔 것 같아서 워치를 확인합니다. 역시!!!!!!!! 91점!!!! 이런 거 보면 기분이 더 좋아지면서, 기운이 막 더 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빵!!!!!!!!!!!!!!!!!!!!!!!! 오늘 아침은 활기차게 빵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컨디션 좋네요. 오늘 로이 생일이라서 애들 데리고 다니며 놀 건데,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책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내가 퇴원했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5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안 그래도 연초라 행사도 없는데... 방송까지 죽었어... 오늘도 생방이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스케줄도 계엄을 맞았어요. 하아... 그래서 오늘 아침은 튀김 소보로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리예친구 지원이 엄마가 챙겨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왕! 오!!! 안에 앙꼬가 들었구나!! 사실 저는 튀김 소보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까먹었었나봐요. 느낌이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시고기
워낙 슬픔에 잠겨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슬픈 이야기는 영화든 책이든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너무 유명한 책이니 읽어봐야지 싶어서 폈다가... 책 읽는 내내 목구멍이 따가워져서 혼났다. 아빠 육아자로서 너무 감정이 이입이 됐나 보다. (심지어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이 둘째 로이가 고흥 할아버지 집에 열흘간 떨어져 지낼 때였고, 마지막 페이지쯤에 다시 상봉했다.) 책 제목인 가시고기는 엄마가 알을 낳고 떠나면, 아빠 가시고기가 새끼들을 돌보고, 나중에 죽어서 새끼들의 먹이가 된다는 물고기였다. 솔직히 나는 자식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토록 슬픈 아빠가 될 생각이 없다. 그런데 문득 나의 부재 시 아이들은 어쩌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