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Sources

Posts

625 posts
라스트 서바이버 / Last Survivors (2021년)

라스트 서바이버 / Last Survivors (2021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11일|영화

어마 무시한 감기로 인해 요 며칠 약을 먹는 시간 외에는 계속 동면을 하다가 어제 늦게 정신을 차리고 앉아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컴퓨터는 물론 전화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 보다 휠씬 강력하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두통과 함께 기침이 심해서 그냥 누으려고 했다가 생존 신고 겸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엘튼 존의 노래처럼 "아임 스틸 스탠딩~" 나는 아직 버티고 있다는 보여주려고??? 스포일러 있습니다. 포스터를 통해 본 영화는 포스트 묵시록 액션의 풍기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소셜 사이언스 픽션도 아니고 당연히 사이언스 픽션은 아니고... 어쩌면 인류 문.......

매드 하이디 / Mad Heidi (2022년)

매드 하이디 / Mad Heidi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6일|영화

한때 동화나 민담에 등장하는 익숙한 캐릭터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영화들이 살짝 붐을 탄 적이 있는데요. 몇몇 영화를 제외하고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꾸준히 시도가 되는 듯합니다. 스위스에서 ... 스위스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인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초 폭력 영웅으로 변신 시킨 동심 파괴 영화가 나왔었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국내에도 개봉을 했다고 하는데, 음... 아무래도 극장에 한번 개봉한 영화가 오티티에서 프리미엄을 가지게 되니...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위스에는 치즈로 세계정복을 하려는 독재자 메이리가 출현을 하게 됩니다. 그는 체제에 대항을 하는 특히 치즈 독점권을 가지고 치즈를 유통하는.......

시수 / Sisu (2022년)

시수 / Sisu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5일|영화

오늘은 핀란드에서 만들어진 액션 영화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접하기 힘든 나라의 영화들은 우선 시청을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선택을 했습니다. 일단 배경이 매우 이국적이어서 관심이 갔고, 비록 여러 영화의 느낌이 있지만 핀란드만의 느낌(사실 핀란드의 느낌을 몰라서 할리우드와 다른 느낌이어서 대충 짐작합니다.)이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꽤나 폭력적이기 때문에 감안을 해주시기를...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토리는 나치 독일의 핀란드 침공 시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인 코르피는 겨울 전쟁(소련군의 핀란드 침공)의 베테랑 퇴역 군인으로 현재 금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금을 찾는데.......

신 울트라맨 / シン・ウルトラマン (2022년)

신 울트라맨 / シン・ウルトラマン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4일|영화

오늘 리뷰는 덕력이 울트라하신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신 울트라맨]입니다. 이 영화가 2022년에 개봉을 했는지도 모르게 살아왔는데요. 그야말로 세상과 멀어져 나는 자연인이다 칠보산 버전을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 된 울트라맨을 처음 본 곳은 ... 기억에 혼선이 있는데, 분명 춘부장이 일본 무역을 했던 그 친구 집(그 친구는 만화 영화 마니아라...)은 아니었던 것 같고... 그럼 음... 만화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주한 미군 방송에서도 영어 더빙판 울트라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아~ 갑자기 기억이 떠올랐는데... 잠실 상가에 위치한 만화방(당시에는 만화방에서 돈을 더 내고 비디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당.......

스즈메의 문단속 / すずめの戸締とじまり(2022년)

스즈메의 문단속 / すずめの戸締とじまり(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3일|영화

오늘은 추운 것 같지가 않아서 가볍게 나갔는데 눈이 날리면서 ... 아니나 다를까 감기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역시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 단속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른 영화가 얼마 전 오티 티엔 풀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 입니다. 너무 억지로 끌어 붙이는 서두입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답게 이 애니도 눈이 부실 정도의 빛이 애니 내내 내리고 있는데요. 그의 빛 사랑은 변하지 않는듯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눈부신 날도 사실 아픈 사정이 있을 것이고, 더더욱 눈부신 청춘의 그날에는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크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