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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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터로이드 시티 / Asteroid City(2023년)

애스터로이드 시티 / Asteroid City(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2일|영화

어제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아주 웨스 앤더슨 스러운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애스터로이드 시티로 번역을 하면 운석 도시가 되겠는데요. 기존의 웨스 앤더슨 자신의 스타일을 변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여준 소설을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개념이 이번에는 살짝 달라진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인쇄물을 영화로 옮겼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전작 단편들이 소설을 연극으로 표현한 느낌을 한껏 담았다면, [애스터로이드 시티]도 역시 연극이 기본 뼈대가 되지만 이번에는 60~ 70년대 타블로이드 사이언스 픽션( 특히 만화책)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당시 팝 컬처를 즐겨본 적이.......

블루 자이언트 (2023년)

블루 자이언트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월 1일|영화

블로그가 노출이 지금과는 달랐던 시기에 여러 출판사에게 리뷰를 위해 책을 보내주셨는데요. 그때 대원 씨아이에서 보내주신 만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가 바로 "블루 자이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자유 그 자체인 재즈도 많이 좋아해서 시선을 꽉 잡았고, 자유와 조화라는 재즈의 정신이 제대로 그려지고 있고, 또 그 자유스러움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꼭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면 했는데... 이미 되었군요. 몰랐다가 오션에서 익숙한 그림체를 보고 들어갔더니... 앗... 너무 ... 스포일러 있습니다. 바로 너무 좋아라는 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움 그 자체인 재.......

증인 (2019년)

증인 (2019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2월 30일|영화

오랜만에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티티에 익숙해지면서 생긴 버릇이 영화를 찾아보기보다는 눈에 띄는 영화를 그냥 보게 된 것인데요. 부족할 때 더 간절해지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어제 [거미집] 같은 향수와 영화 사랑 자극 블랙 코미디는 정말 기대치 않았다가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오티티를 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증인]은 항상 중반부 혹은 후반부부터 보았던 영화여서 오늘은 각 잡고 보자는 마음으로 찾아봤는데, 무료 영화에 올라와 있네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몰라서 미안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참 좋은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한 감독의 눈길은 항상 사회 약자 편에 서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

거미집 (2023년)

거미집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2월 29일|영화

어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블로그를 며칠 쉬려고 했는데, 오늘 그물 영화에 공개된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을 보고 다시 컴퓨터에 앉아 있네요. 영화에서 멀어지고 있던 마음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 리뷰를 다시 쓰게 만드는 김지운,... 당신은... 멋쟁이... 우후훗... 아~ 필모를 찾아보니 행님이시구나... (동방예의지장년) 아무튼 최근에는 주로 오티티를 이용해서 신작을 모두 섭렵하지 못하고 있지만 2023년 신작들 중에서 단연 1위로 꼽게 됩니다. 2등은 [밀수]...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념과 도덕을 검열하던 시대상 영화는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창작이 사라지고 이념과 도덕이라는 규정된.......

내 처남은 뱀파이어 / A Vampire in the Family (2023년)

내 처남은 뱀파이어 / A Vampire in the Family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2월 27일|영화

감독 : 알레 맥하도 각본 : 파울로 쿠르시노 출연 : 레안드루 아숭, 호물루 아란테스 네투, 모니키 아우프라지키, 멜 마이아 외 제작국 : 브라질 언어 : 남미 스페인어 어제는 다시 제대로 걷기를 하면서 집에 와서 바로 동면을 해서...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리뷰를 쓸 영화를 찾다가 선택한 영화가 [내 처남은 뱀파이어]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대충 빈대 처남이 주인공의 집에서 무의 도식하면서 집을 풍비박산을 만드는 상황을 드라큘라 메타포를 대입하여 만든 코미디가 아닌가 예상을 했는데요. 그 정도는 아니고, 가벼운 코미디 호러 영화였습니다. 물론 민폐 처가라는 요소는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스포일러 있습니다. 드라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