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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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이트 소사이어티 / Polite Society (2023년)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새로운 시도가 느껴지는 이미지의 영화를 발견하고 바로 시청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폴라이트 소사이어티]인데요. 제목과는 달리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음... 음... 개그인데... 아무도 웃지 않을 듯하다... 영화는 파키스탄계 영국 여성 감독이 만들어낸 무술 액션 영화입니다. 음... 파키스탄 무술이 등장하나 생각해 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화도 아주 새로운 시도들을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여러 장르의 요소를 믹서기에 잘 갈아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플레이팅 한 영화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유니스 허터트를 존경하는 파키스탄계 소녀 리아 칸.......

데스 노티스 / 暗殺風暴 (2023년)
개인적으로 홍콩 영화는 힘든 시기에 큰 위안을 받아 잊을 수 없는 노스텔지아가 되어 있는데요. 권격 영화의 시작점인 왕우와 절대무적 이소룡, 웃음과 액션을 선사한 허관걸과 성룡 그리고 홍금보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홍콩 누아르의 대명사 주윤발과 유덕화, 절대 웃음 주성치의 영화들은 스토리에 관계없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TV 시리즈에서는 초류향으로 인기를 끌었던 정소추가 주연을 맡으면 무조건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천락이라는 배우는 정소추와 매우 닮아서 좋아하기 시작했고, 오늘 영화도 고천락이 출연을 하여서 선택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면모를 알아가면서 그가 피규어 마.......

컨페스 플레치 / Confess Fletch (2022년)
감독 : 그렉 모톨라 각본 : 제브 보로우, 그렉 모톨라 원작 : 그레고리 맥도널드 출연 : 존 햄, 카일 매클라클런, 로렌자 이조, 로이 우드 주니어 외 며칠 전 마라쏜 영화를 보고 필을 받아서 조금 달리다가 땀이 너무 나서 앉아서 쉬었는데, 그때 시베리아 바람으로 보이는 칼풍이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 다시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헤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동절기 감기 대왕으로 복귀를 했는데요. 제가 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글을 쓰고 검수를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오타가 어마 어마할 것이라고 미리 경고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스포일러도 경고합니다. (추가로 아재 개그가 난무하고요... 흠흠흠) 오.......

빌 / Wil (2023년)
감독 : 팀 미엘란츠 각본 : 칼 주스, 팀 미엘란츠 출연 : 스테프 에어츠, 마테오 시모니, 애내로레 크롤렛, 젠 베르보츠 외 제작국 : 벨기에 이민족의 지배라는 암울한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은 대부분이 피해자가 될 텐데요. 물론 이민족의 권력에 빌붙어 호화로운 생활을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암울한 상황을 겨우겨우 버티어낸 것을 우리는 영화를 통해 자주 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리뷰를 하는 영화도 빌의 이야기를 빗대어 과거 나치 점령하에 벨기에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의 지배 아래 신음을 한 시기가 있어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될 텐데.......

굿라이어 / The Good Liar (2019년)
최근에는 영화를 보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꽤 되는데요. 영화를 보는 것도, 적어도 집중해서 보려면 체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마음에 드는 영화만 소개하게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은 끝까지 잠이 들지 않고 본 영화들의 리뷰입니다. 오늘은 [굿 라이어]라는 2019년작 영화인데요. 과연 좋은 거짓말쟁이가 존재할까요? 그럼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사기꾼 로이가 부유한 미망인 베티의 돈을 가로채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기뿐 아니라 잔혹한 폭력 범죄까지 저지르는 로이가 좋은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것은 반어법적인 표현일까요? 로이를 꽉 믿게 되는 베티가 마냥 불쌍한 피해자가 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