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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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 Spaceman (2024년)
스포일러 미리 경고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나 홀로 있게 되는 고립이라는 상황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러나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어쩌면 고립이 필수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 순간 나를 잃고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조차 잊고 대중적 관념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을 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득도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고립 시키고 수행에 전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제대로 찾아냈을 때 내가 마주하는 나는 원래의 나일까...? 영화는 임신한 아내를 두고 8개월간의 솔로 우주여행에 나선 자코브가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사이언스 픽션 소설 "스페이스.......

비밀 (2023년)
먼저 스포일러 경고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2만 보 이상을 제대로 걷고 들어와 그물 영화에 접속을 했는데요. 예약을 해두었던 [비밀]이 올라와 있어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예약을 한 이유는 포스터의 주인공 표정 때문이었습니다. 영화는 연쇄 살인범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와 같이 시작을 하는데요. 사건에 다가가면서 안타까운 사연들과 함께 장르가 복수극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화장실에서 무자비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강력반 형사 동진이 수사를 맡게 됩니다. 피해자 봉진의 입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격언이 적힌 메모가 발견이 되는데요. 봉진이 근무했던 회사를 찾은 동진은 본부장 성현으.......

자완 : 확장판 / Jawan (2023년)
감독 : 아틀리 각본 : 아틀리 출연 : 샤루크 칸, 나얀타라, 비제이 사투판티, 디피카 파두콘 외 제작국 : 인도 (힌디어)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연이틀 샤룩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자완]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샤룩 칸이니 믿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던키]를 보고 연이어 봐서인지 물리적 법칙을 너무 자주 파괴하는 과장된 액션이 조금 거슬러 보이기는 하지만 ... 다시 생각해 보면... 음... 이제는 [분노의 질주]를 비롯한 할리우드에 만든 만화적 액션 영화에도 익숙해져가고 있고(80년대에 과장의 인도 액션 영화를 보고 놀랐는데...)... 아무튼 로빈 후드와 같은 의적 소재는 물론 여러 샤룩칸의 영화들.......

덩키 / Dunki (2023년)
감독 : 라지쿠마르 히라니 각본 : 라지쿠마르 히라니, 아비잣 조시, 카니카 딜런 출연 : 샤루크 칸, 탑시 판누, 보만 이라니, 비크람 코하루, 비키 카우샬 외 제작국 : 인도 (힌디어) 일주일 정도 앓은 것 같은데, 영화를 1백만 년은 보지 않은 것 같으니 익숙해지는 것은... 음...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된 영화는 샤룩 칸 영화로 선택을 했는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려고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코미디이기는 한데, 깊은 울림을 주는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영국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이 불법 이민을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인 [덩키]는 dunki (donkey flight)를 지칭하고 있.......

지독한 독감을 앓고 있네요.
월요일 부터 지독한 독감을 앓고 있습니다.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헤매고 있어 며칠 더 쉬려고 헙니다. 리뷰를 기다리신 이웃분에게는 알려야 될 것 같아서...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정말 빡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