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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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 Bliss (2021년)
감독 : 마이크 차힐 각본 : 마이크 차힐 출연 : 오언 윌슨, 셀마 헤이엑, 네스타 쿠퍼, 로니 쳉, 조슈아 레너드 외 제작사 : 앤드게임 스튜디오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는 소재는 영화에 자주 사용되어 왔는데요. 본격적으로 관객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매트릭스]가 아닐까 합니다. 워쇼스키 자매는 기존에 암울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일반 관객들이 가상 현실을 멋진 액션을 이용하여 관객들에게 가상 현실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어제 보게 된 [블리스]는 음...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풍경을 그리는 그렉을 보여주면서 시작을 하는데.......

집을 빌려드립니다/ บ้านเช่า..บูชายัญ (2023년)
감독 : 소폰 사크다피싯 각본 : 타니다 한타위와타나, 소폰 사크다피싯 출연 : 닛타 지라융유른, 쑤꼰라왓 카나롯타이, 펜팍 시리쿨 외 제작국 : 태국 개인적으로 1980년 중후반에 태국 영화들을 처음 접하면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살벌하게 잘 만들어서인데요.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영화 마니아 친구들과 강심장 대결을 하면서 공포 영화들을 빼놓지 않고 보았는데, 그때 친구들이 태국에서 호러 영화들이 독특하고 걸출하게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전해준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무튼 어제는 을 완람을 하고.......

30일(2023년)
어제 강하늘과 정소민 주연의 영화가 해양에 공개되어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매우 좋아하는 배우여서 무조건 시청 각이었는데요. 포스터를 보면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로 보여서 음... 바로 달달함을 기대하는 마음에 준비를 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살짝 다르게 노선을 타더군요. 뭐라고 할까요? 로맨틱 코미디의 클리셰들을 영화 정면에 들이대는 것처럼 하다가 그 순간 삐딱선(반전)을 태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로맨틱 코미디의 전매특허인 달달함(로맨스)을 빼버리고 그 자리에 모두 코믹함(여러 스타일의 개그)을 집어넣고 있는데요. 음... 만약 주성.......

60일의 썸머 (2018년)
개인적으로 가족의 이야기는 완전 막장이 아닌 이상 무난히 보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슴의 허전한 무언가를 건들게 되면 더욱 집중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무엇... 그리고 조금 아쉬워도 그 가족의 이야기가 억지가 아니라 공감이 가게 될 때는 따스하게 때로는 안타깝게 스며들게 되는데요. 그럼 오늘은 ... [500일의 썸머] 흠흠... 가 아니라... [60일의 썸머]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왕래를 끊고 살던 손자가 그의 아버지가 여인을 찾아 떠나자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가족 휴먼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할아버지는 나 홀로 살면서 노년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외치시는 분이.......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 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 (2019년)
실화를 소재로 만든 영화가 주는 감동은 크기만 한데요. 물론 실화가 제대로 우리 마음속에 배달이 되어 들어와야 하겠지요. 그 반대로 아무리 감동적인 실화라도 억지 감동을 위해 무리하게 변형을 시킬 경우 그 감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실화를 소재로 할 때는 드라마를 위해 과격한 변형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중에 어떤 스타일에서 감동을 얻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변형 시키지 않고 섬세한 연기와 그 이야기의 깊은 곳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연출을 한 영화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