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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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취미생활 - 뉴 건담도 알파타우리로... 음...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6일|게임

지인이 선물한 건담 언리쉬드를 알파타우리 버전으로 나름 만족할 만하게 색칠을 해주니 ... 욕심이 생겼는데요. 다른 아이들도 알파타우리로 변신을 시켜주고 싶은 작은 욕망이 올라와서... 먼저 사자비를 알파타우리 느낌으로 스펀지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음... 사진은 좀 그렇지만, 실제로는 만족감이 ... 만족감이 있습니다. 그럼 오케이... 그리고 뉴건담도 알파타우리로 변신을 시켜주고 싶어서... 건담 베이스에서 도색용 뉴 건담을 구매 했습니다. 그래서 엔트리 그레이드라... 그야말로 후닥닥 만들고 또 스펀지를 들고 토토토... 다다닥... 전에 사용했던 알파타우리 pg용 데칼 남은 것을 살짝 잘라서... 무리하게 붙여주고 ... 완성.......

하얀 차를 탄 여자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6일|영화

오늘 비티비에 공개된 독특한 제목의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인데요. 독립 느낌(제작비가 부족하지만 창의력 만렙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바로 그 느낌적인 느낌)이 제대로 나는 포스터에 정려원과 이정은이라는 배우 이름을 보고 안심을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파고]의 포스터의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독립 영화에서 가장 참아내기 힘든 것이 아마추어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인데요. (영화의 경우 미장센적인 암시도 중요하지만 배우들의 말아주는 암시는 꽤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 배운 신조어 두 개(만렙과 말아준다)를 써봤는데... 어찌 신세대 같나요? 하하하... 잘못 사용했을 가능성도 .........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1931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3일|영화

어제 [에이리언 : 로물리스]를 보고 잊고 있던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대한 애정이 다시 타올라서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수집을 했던 사이언스 픽션 영화 dvd를 찾아보았습니다. 제일 처음에 위치한 [프랑켄슈타인]의 디스크를 꺼내 플레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스위치 온을 하고 오픈 버튼을 눌렀는데, 움직이지 않아서 아주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없었구나라고 탄식을 하던 순간 과거의 "임시로 가전제품 고치기 신공'을 사용했는데요. 참고로 과거에는 TV나 라디오가 잘 나오지 않으면 사랑의 두드리기를 시행을 했고 즉시 효과를 봤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의 트레이 윗부분을 팡팡팡 약 3번을.......

에이리언: 로물루스 / Alien: Romulus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2일|영화

아~ 기다리기~ 고기다렸던 [에이리언 : 로물루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보는 오티티인 비티비와 넷플릭스에 공개가 되지 않아서 실망을 하던 차에 채널을 휙휙 넘기는 도중에 오씨엔에서 방영을 하고 있어서 당황 했습니다. 더구나 클로징 크래딧이 올라가는 상황이라... 그리고 어제 혹시나 해서 오씨엔 방영 순서를 확인하던 중에 8시 50분에 예정되어 있어서 예약을 누르고 시간이 되어 시청을 했습니다. 최근 기다리던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들을 보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설명하는 카피를 보고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요. 과학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느끼는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재미.......

토고 / Togo (2019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0일|영화

아주 오래전으로 기억을 하는데, 은사님께서 진정한 영웅은 대중에 알려져 있지 않지만 결국 드러나게 된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토고]인데요. 영웅은 자신의 일을 할 뿐 누구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사람들은 영웅들을 찾아내게 되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1925년 알래스카의 놈 지역에서 디프테리아 감염병으로 아이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리자 항독소를 가져오기 위하여 알래스카를 가로질러야 했던 썰매개들과 개 썰매 몰이꾼들의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라 결빙이 풀리던 호수를 가로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