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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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슬리전기 / 衛斯理傳奇 (1987년)

위슬리전기 / 衛斯理傳奇 (1987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6월 11일|영화

어젯밤에는 해외에서 사모은 dvd를 뒤지다가 [위사리전기]를 발견하고 플레이어에 넣었는데요. 아쉽게도 초반에 시청 불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케이스를 버리고 DVD만 모아서 가져오면서 스크래치가 많이 생긴 듯합니다. 아쉬워서 혹시나 오티티를 뒤졌는데, 해양에 있었네요. 이제는 오티티 시대가 확실해진 것 같아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DVD를 선호하게 되는데... 역시 옛날 사람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위슬리전기라고 하는데요. 음... 전혀 생뚱맞은 제목이라 살짝 당황을 했습니다. 영어로 주인공은 와이즐리라고 하고, 한문은 위사리라고 읽는데... 영어권 사람도 이해를 하.......

여기는 아미코 /こちらあみ子 (2022년)

여기는 아미코 /こちらあみ子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6월 11일|영화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관대하고 어느 선까지 참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관대하지는 않다는 것이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와 다를 뿐 실제로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아주 쉽게 우리 기준에서 사람을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이런 판단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음.. 아침부터 이런 화두를 꺼내야 하면... 어제 [여기는 아미코]라는 영화를 봤기 때문인데요. 이보다 먼저 스포일러 경고 들어가겠습니다. 아미코라는 소녀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아니 일반적인 아이들이 배우고 행동을 하는 대로 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가족들은 이런 아키코와 소통을 하지 않고.......

히트맨  / Hit Man (2023년)

히트맨 / Hit Man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6월 10일|영화

영화 제목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80년대 후반에 친구들과 극장을 찾았는데요. 그중 한 친구가 코미디인데, 웃기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다른 한 친구가 "이건 블랙 코미디이니까?"라며 "현실적이고 냉소력이 부족해서이다"라고 옆에서 굳이 대답을 하던 친구도 생각이 납니다. (가끔 제 리뷰에서 이상한 한국말이 등장을 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친구들이 썼던 언어를 최대한 뜻을 살리면서 번역을 할 때가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백만년(인도 친구들의 과장법)이나 역대급(중국 친구들의 과장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영화 리뷰를 쓰는 스타일이 아.......

카니펙스: 죽음의 숲 / Carnifex (2022년)

카니펙스: 죽음의 숲 / Carnifex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6월 8일|영화

개인적으로 영국, 호주 그리고 캐나다에서 나오는 장르 영화들은 일단 주목을 하게 되는데요. 왠지 새로운 소재의 영화가 나올 것 같고... 그리고 실제로 가끔이지만... 초대박 홈런성 영화는 아니더라도 안전한 안타성 (새로운 소재와 창의적인 전개만 나와도 안타로 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은 늘 볼만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를 영화를 만나기도 하는데, 여간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제 해외에 계시는 이웃분이 추천해 주신 [센강 아래]를 보고도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영화는 제가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무튼... 어제는 조금 늦게 들어와서 영화를 봤는데요. [센강 아래]를 봐.......

센강 아래 / Sous la Seine (2024년)

센강 아래 / Sous la Sein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6월 6일|영화

해외에 계신 이웃분으로부터 적극 추천을 받은 영화가 그물 영화에 올라와 있어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최신작으로 보이는데, 넷플릭스도 나라마다 공개 시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닌가...? 아무튼 넷플릭스는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저예산으로 상어 관련 영화들이 자주 만들어져서 상어가 등장을 하는 액션 오락 영화라고 하면 크게 끌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이웃분의 추천이 있고 오티티(극장 개봉 영화를 추천받을 경우 여러 문제로 힘들지만...)에 공개되고 있어서 보게 된 것인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매니아틱한 영화들로 기억이 되는 (다시 말하면 호불호가 많이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