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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 살인유발자 / Vincent doit mourir (2023년)
대상포진이 많이 호전이 되어서 다시 블로그로 복귀를 합니다. 그동안 밥 먹고(하루 2끼), 약 먹고, 많이 자고, 살짝 걷기를 반복했는데... 컨디션 회복은 물론 몸무게도 확 줄어서 90kg 대 초반이 되었습니다. 10kg가 넘게 빠진 것인데요. 몸을 함부로 해서 얻게 되는 질병이 비만이라는 의사의 말을 한 귀로 흘려 버렸던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거의 회복이 되었으면서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데요. 역대급 근육통을 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 여러분들도... 특히 50대 후반이신 분들은 면역 아무튼 복귀 리뷰로 선택한 영화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영화... [빈센트 : 살인 유발자]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에게 공.......

대상 포진으로 블로그 휴식에 들어갑니다.
원래 알러지가 많은 타입이라... 얼마전 두드러기가 나서 알러지인줄 알고 방치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틀 밤을 센 것이 화근이 된 것 같은데요. 마음은 청년인데 몸이 따라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신 분들과 저와 같이 50대 후반의 중년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약을 먹고 푹 쉬는 수 밖에 없다고 해서 누워 있다가 혹시 제 리뷰를 기다리시는 이웃분이 계실까봐... 생존 신고 합니다. 아무튼 무리를 하다가 대상포진에 걸릴수 있으니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저는 조금 나으면 다시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울트라맨 : 라이징 / Ultraman: Rising (2024년)
오늘 그물 영화에 신작 울트라맨 애니메이션이 공개된 것을 보고 바로 시청했습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와 같은 옛날 사람이 알고 있는 울트라맨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울트라 세븐] 이후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 1인이니... 아무튼 이번에는 가족 테마가 정면에 등장을 하는 매우 할리우드 스타일의 울트라맨인데요. 그로 인해 호불호는 갈릴 것 같으나... 해외 울트라맨들이 여럿 존재하니... 그러려니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울트라맨의 모습은 초대 울트라맨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울트라맨의 외모는 찐 울트라맨 팬들만 알아본다고 할 정도로 많이 존재하니 .... 또 패스... 이와 같이 전문 관련 지식이.......

슬픔의 삼각형 / Triangle of Sadness (2022년)
여러 번 언급하지만 블랙 코미디가 웃긴 이유를 모르겠다는 이웃분의 언급이 있고 해서 블랙 코미디에 대해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블랙 코미디는 일반 코미디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코미디와는 다릅니다. 사회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여 꼬집기 때문에 대부분 허탈한 웃음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웃기기는커녕 아주 심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뉴스에서 황당한 사건을 접하면... 어이구... 이건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코미디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 사건이 매우 심각하다면... 누군가에게는 실소로 또 누군가에게는 심각함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양면성이 어쩌면 블랙 코.......

업그레이드 / Upgrade (2018년)
영화를 많이 보다 보면 리뷰를 썼는지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억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 같은데... 이쯤 되면 리뷰를 하는 영화 제목이 [업그레이드]인 것은... 아무튼 당연히 리뷰를 쓴 것으로 기억을 했는데, 블로그를 확인해 보니 할리우드 통신을 송고하기 위해 써둔 뉴스뿐이라 의야 해하면서 다시 보고 리뷰를 쓰게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블룸 하우스답게 사이버펑크에 호러 요소를 잔뜩 집어넣고 있고, 개인적으로 엔딩이 가장 소름이 끼쳤던 것 같은데요. 역시 감독의 강점이 호러(공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화 제목인 업그레이드는 인간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인간의 몸을 차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