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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 正体 (2024년)
감독 : 후지이 미치히토 각본 : 코데라 카즈히사, 후지이 미치히토 원작 : 소메이 다메히토 출연 : 요코하마 류세이, 요시오카 리호, 야마다 타카유키, 야마다 안나, 마츠시게 유타 외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는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한 배우가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인상적인 스틸을 보고 [정체]를 시청 했습니다. 두려우면서도 굉장히 억울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일본 영화에 정통한 편이 아니여서 야마다 다카유키와 마츠시게 유타카 배우를 제외하고 모두 모르는 배우였습니다. 영화는 청년 사형수가 자해를 한 후에 아픈 것으로 위장하여 앰블란스로 이송 도중 탈출 하는 것으로 시작 합니다. 그리고 그의 도피 생활이 그려지게 됩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 A Quiet Place: Day One (2024년)
오늘은 아내가 쿠팡 플레이도 영화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익숙한 영화들만 보여서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아~ 쿠플도 있었지...'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더니, 최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있더군요. 그리고 [듄 2]도 있어서... 와우... 그런데 [듄 2]는 블루레이로 구입을 했는데 비닐도 뜯지 않고 건담 박스 어딘가에 잘 모셔두었는데... 최근에는 블루레이나 dvd는 건담 박스에 넣고 프라탑이 아니라 영화탑을 쌓아두는데, 찾아 보려고 하면 ...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아무튼 쿠플에 신작이 있어서 계속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편을 답습하는 후속편.......

보통의 가족 (2024년)
개인적으로 외국 작가의 작품을 국내화할 때 중요한 포인트들 중에 하나가 이질감 극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말로 하면 현지화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현실과 다른 이야기가 전해질 때 당연히 이질감을 느끼게 되고 공감하기 힘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제 허진호 감독의 [보통의 가족]을 봤는데요. 원작을 읽거나 먼저 만들어진 영화를 보지 못해서 비교는 하지 못하겠지만, 아주 충분히 우리나라 화 된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을 매개로 진짜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는 면에서는 말이지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회 과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면 영화는 한 가족을 실험대(디너 테이블) 위에 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형 양.......

베테랑 2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범죄 도시] 시리즈에 이어서 [베테랑]도 국가 대표 액션 시리즈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될 정도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느낀 점은 이 영화는 액션 영화이고, 추가 장르는 필요하지 않다는 당당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무튼 [범죄 도시]와 [베테랑] 두 시리즈 모두 80년대 향수를 느끼게 되는데요. [범죄 도시]가 막강한 주인공을 내세운 아널드 슈왈제네거의 액션 영화를 연상시키는데(이제 악당은 큰일이 났다고 악당을 걱정해 주게 될 정도로 강한 주인공), 반해 [베테랑]은 성룡의 액션 영화를 연.......

오후 4시 (2024년)
어제 비티비에 올라와 있는 [오후 네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영화인데요. 최근에 영화 관람 패턴을 보면 제목에 먼저 끌리면 스틸 이미지를 보고 마지막으로 배우들을 확인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도 그런 경향이 강한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 김홍파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어서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단순히 홈 인베이션 영화 장르로 생각하고 보게 되었으나, 처음 부터 심상치 않은 전개로 "오오잉"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고, 틀려도 재미있는 뇌피셜 감상이라는 것을 먼저 언급 합니다. 감독의 의도를 임의대로 해석하여 틀리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