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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24년)
어제 비티비에 올라와 있는 [오후 네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영화인데요. 최근에 영화 관람 패턴을 보면 제목에 먼저 끌리면 스틸 이미지를 보고 마지막으로 배우들을 확인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도 그런 경향이 강한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 김홍파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어서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단순히 홈 인베이션 영화 장르로 생각하고 보게 되었으나, 처음 부터 심상치 않은 전개로 "오오잉"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고, 틀려도 재미있는 뇌피셜 감상이라는 것을 먼저 언급 합니다. 감독의 의도를 임의대로 해석하여 틀리더라도.......
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 간단 감상
우선 감상을 간단히 세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없다. 역설적으로 TV판의 소중함을 느낌. 그러나 한 번 더 보지 않을까. 물론 저야 이미 울려라 유포니엄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상실한 상태라 아래의 감상은 그저 잡설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된 부분의 설명은 기억에 의존해 작성되어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극장판 초반부는 TV판 1-8화의 내용을 무자비하게 쳐내는 걸로 시작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카토와 하즈키의 분량이 무자비하게 잘려나갔단 뜻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쿠미코 레이나 빼곤 다 해고됬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줄기만 남기고 가지는 다 쳐버렸단 뜻입니다. 내내 TV판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이라면 타키의 대길 중길 소길
결국 보수단체의 천안함프로젝트 협박,압박은 없었군요.
영화 상영을 개봉 사흘 만에 중단한 메가박스 측은 그간 상영 중단 이유를 “일부 단체의 항의와 시위”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주요 보수단체들은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메가박스 측의 결정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경향신문이 주요 보수단체 20여곳을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모두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단체는 “상영 반대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될까봐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가박스 측은 지난 6일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과의 현장 충돌이 예상돼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극장판 빨강머리앤 상영
춘천시 서면에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2013년 5월 한 달간 전용극장 아니마떼끄에서 올초 인기를 끌었던 극장판 빨강머리 앤을 상영합니다. 춘천에는 지난 주부터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1박2일'에서처럼 호반레저 외에도 어린이와 함께 여행할만한 곳이 많습니다. 인형극장과 산림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특히, 5월 19일부터는 춘천 시내의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유명한 '춘천마임축제'가 개최됩니다. 호젓한 의암호를 산책해 보시고 홍길동, 아톰, 철인28호, 둘리 등이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입장료 5천원)도 둘러 보시고 애니메이션 전용극장에서 극장판 빨강머리 앤(관람료 5천원)도 관람해 보세요. 박물관을 입장하지 않고 빨강머리 앤만 관람도 가능합니다. 상영 장소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아니마떼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