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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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오픈하는 강남 카페 - 구테로이테
현대인들은 8시~9시 전에는 커피가 수혈(?)되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카페들이 늦게 오픈합니다. 카페인 반감기가 평균 6시간이라고 하니까 오후 4시부터 안 마시고 10~11시에 취침하는 타임 테이블이라면 아침 7시에 오픈해서 오후 4시쯤 마감(식사 시간 빼고 8~9시간 근무)하는게 맞지 않나?? 암튼, 아침 7시에 오픈하는 카페는 리사르, 선호커피, 아야커피 정도만 생각납니다. 시간을 조금 늦춰 8시에 오픈하는 카페로 해도 생각나는건 열손가락도 안되네요. 7~8시에 오픈하는 카페 목록은 맨 아래에 정리해서 올려 드릴거고 지금 소개해드릴 카페는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구테로이테 본점 입니다. 8시부터 오픈하는 고마운 카페입니다. 문.......

2025 로드바이크 트렌드 예상
2025년 여름쯤에 보면 얼마나 창피하려고 이런 글을 쓰나 싶겠지만 해외 매거진 참고해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에어로 올라운드 통합? 극단적 에어로바이크? 콜나고(Colnago)는 다가오는 레이스 시즌에 새로운 에어로 로드바이크 Y1R을 출시했으며, 이 자전거가 피니시 라인에 가장 먼저 도착할 것으로 예상(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에어로 로드바이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써벨로가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대편으로는, 경량 로드바이크 플랫폼과 에어로 바이크를 접목한 트렉(Trek),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가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통합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3년마다 자전거 한.......

영하 5도 겨울 러닝 복장 고민되네요
이번 겨울에는 등산 뿐만 아니라 러닝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말이죠....그런데 출근 전에 러닝을 하자니 너무 어둡고 영하 7~8도라서 도저히 하기가 싫었습니다. 핑계를 하나 더 하자면 요즘 빙판인데 어두운데서 뛰다가 미끄러져서 다칠까봐!! 핑계가 10가지도 넘을것 같습니다. ㅋㅋ 그렇다면 어둡지 않은 주말 오전에는 달려야지? 더 핑계를 대자면 그냥 운동하기 싫은 사람이니까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서 달렸습니다. 기온이 대략 -5도 정도였는데... 연이틀 가벼운 조깅 페이스와 거리 정도만 달렸는데 복장을 완전 실패했습니다. 영하 5도인데 1km만 달려도 금방 더워지는겁니다. 다른 분은 반바지인데.........

2025 사이클 대회 - 공룡나라 그란폰도 공지
얼마 전에 저수령그란폰도, 피세이(파쏘디쿠오레)그란폰도 공지에 이어 경남 고성에서 진행되는 공룡나라 그란폰도 공지가 떴습니다. 스피드에이전시에서 하는 그란폰도인데 전체 일정도 공개되었으니 맨 마지막을 참고하세요. 접수는 2024년 12월 27일(금) 오전 10시에 합니다. 일정은 3월 29일(토)이라서 서울 수도권은 추위가 아직 남아있는 날짜이만 경남 고성에서는 벚꽃 로드에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코스는 119km(획고1320m), 참가비는 7만원입니다. 요즘 대회는 7만원이 평균이네요;; 코스 파일은 아래 링크 클릭. 경상도 라이더들은 당일 참석이 되겠지만 수도권에서는 참석할려면 평일 연차내고 1박 2일 여행으로 가야 겠네요. 아.......

사이클 러닝 마일리지 결산 - 스트라바
연말이 되면 스트라바(STRAVA)에서 이런 결산 기능을 제공하죠. 러닝과 사이클 마일리지를 합쳐서 5651km를 달렸네요. 사이클만 하면 5000km 정도 될겁니다. 아주 많이 달리시는 분들은 2만키로를 넘기도 하고 일반적인 동호회 활동, 브랜드 라이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덕들은 보통 1만키로를 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달린 5천키로 정도면 별로 안 탔네? 자태기인가? 라고 보여지는 정도지만 저에게는 8년만에 가장 많이 달린 거리입니다. 왜냐면 2016년 10월에 아들이 태어나면서 2017년부터 연간 3000키로 밖에 타질 못했거든요. 일하는 시간을 빼고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에 평일 야라는 꿈도 못 꾸고 주말도 나가는걸 많이 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