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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 겨울 러닝 복장 고민되네요
이번 겨울에는 등산 뿐만 아니라 러닝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말이죠....그런데 출근 전에 러닝을 하자니 너무 어둡고 영하 7~8도라서 도저히 하기가 싫었습니다. 핑계를 하나 더 하자면 요즘 빙판인데 어두운데서 뛰다가 미끄러져서 다칠까봐!! 핑계가 10가지도 넘을것 같습니다. ㅋㅋ 그렇다면 어둡지 않은 주말 오전에는 달려야지? 더 핑계를 대자면 그냥 운동하기 싫은 사람이니까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서 달렸습니다. 기온이 대략 -5도 정도였는데... 연이틀 가벼운 조깅 페이스와 거리 정도만 달렸는데 복장을 완전 실패했습니다. 영하 5도인데 1km만 달려도 금방 더워지는겁니다. 다른 분은 반바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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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계국제마라톤대회 서울 마라톤 일정 러닝 코스 풀 하프마라톤 10km 5km 달리기 겨울 러닝 시즌을 상징하는 대회는 많지 않습니다. 차가운 공기와 단단한 노면, 그리고 페이스 관리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 그 한가운데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대회가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무대로 열리는 동계국제마라톤대회입니다. 2026년에는 ‘희망드림’이라는 이름으로 23회를 맞이합니다. 제23회 동계국제마라톤대회 개요 대회명 “희망드림” 제23회 동계국제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집결 위치 여의나루역 2번 출구 도보 약 600미터 마포대교 인근. 종목 32.195km 풀코스 하.......

겨울 러닝 - 영하 10도에도 두껍게 입지는 마세요
영하권의 겨울이 되면 도로 사이클 취미는 휴업이지만 러닝과 등산은 합니다. 그래도 영하 10도에서는 왠만해서는 아웃도어를 안 하는데 점점 늘어가는 뱃살을 보고는 유산소 운동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내 운동을 하면 되잖아!!)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일단 넥워머, 비니로 맨살은 모두 막아주어야 하고 속건과 보온이 되는 베이스레이어를 입어줍니다. 절대 두꺼운거 말고 그냥 맨살만 막으면 됩니다. 그 다음에 기모 타이즈와 기모 자켓을 입어줍니다. 이것 또한 아무리 영하 10도라도 절대 두꺼운 기모는 안되고 중간 정도의 기모 소재를 입으시면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것 같으면 얇은 방풍 자켓을 레이어드 하고.......

키로 당 5분대 달리기와 일상으로 뛰기!
이제는 키로당 5분대로 뛰는 건 확실한 듯합니다. 뛸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무릎 이슈 등으로 조심했는데요. 쿠션 러닝화를 신은 후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5분대네요. 5분대 후반이긴 해도 말이죠. 어제는 겨울이고 비도 왔지만 러닝했습니다. 뚝방 길이라 가고 오는 길에만 비를 맞으면 되긴 합니다. 비 안 맞고 달릴 수 있는 곳까지 달리면 되니까요. 비가 오는 날이라 달리는 사람이 거의 없긴 했는데요. 자전거 타는 사람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전거 탄 사람을 2명 봤는데요. 공통점은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게 아니었습니다. 일상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운동이니 비가 오면 위험하기도 하니 안 타게 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