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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러닝 마일리지 결산 - 스트라바
연말이 되면 스트라바(STRAVA)에서 이런 결산 기능을 제공하죠. 러닝과 사이클 마일리지를 합쳐서 5651km를 달렸네요. 사이클만 하면 5000km 정도 될겁니다. 아주 많이 달리시는 분들은 2만키로를 넘기도 하고 일반적인 동호회 활동, 브랜드 라이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덕들은 보통 1만키로를 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달린 5천키로 정도면 별로 안 탔네? 자태기인가? 라고 보여지는 정도지만 저에게는 8년만에 가장 많이 달린 거리입니다. 왜냐면 2016년 10월에 아들이 태어나면서 2017년부터 연간 3000키로 밖에 타질 못했거든요. 일하는 시간을 빼고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에 평일 야라는 꿈도 못 꾸고 주말도 나가는걸 많이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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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 날씨 러닝 스타트! 러닌이 러닝일기
주말 휴일 아침 루틴 주7일 축구 학교 훈련 학교 레슨 학교 축구 아들 운동 할 때 아빠도 따라서 운동하기 ㅋㅋ 러닝 마치고 스크린 골프 한게임 헬스장 내려온김에 바벨도 살짝 들어주기로 실내운동 마치고 집에 올라가기 전에 커피 한잔 사러 고고! 하는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좋게 느껴지는거 있죠 그럼 뛰어야죠 ㅋㅋㅋ 커피 마시러 가다가 러닝하는 거 또 뭐지? ㅋㅋ 스트라바 켜고, 러닝 시작 이제는 반바지 입고 러닝해도 전혀 춥지 않은 날씨 차 타고 다니면 못 보는 풍경을 러닝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장점입니다 자전거 라이딩도 마찬가지죠 ^^ 날씨 좋으니까 픽시 타는 친구들도 많이 나왔네요 아저씨도 로드싸이클 라이딩.......

두달만에 자전거를 타면 어떤 느낌일까?
보통 자덕이라면 일주일만 안 타도 엔진이 초기화 됐다는 엄살을 부립니다. 예민하거나 대회 상위권 실력자라면 어쩌면 맞는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일반 동호인에게는 원래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별 느낌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달이나 쉬면 얘기가 완전 다르죠. "겨울이라고 잘 쉬었지? 이제 나와야지?" MAAP 라이딩 리더 예나님의 무언의 시선을 느끼고 참석 ㅋㅋ 그래...나도 양심이 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아놓고 계속 MAAP 라이딩을 모른척 할 수는 없지 ㅋㅋ 다행히 주말에 영상의 기온이라서 스트라바 MAAP Lab Seoul 클럽에서 참석 버튼 꾸욱....근데 분명 영상 2도까지 오른다고 하더니 왜 이렇.......

올해 자전거 마일리지는?
벨로뷰어(veloviewer) 사이트에 스트라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인포그래픽을 만들어줍니다. 저의 2025년 라이딩 마일리지는 5,763km 입니다. 누적 상승고도는 45,329m 고요. 누군가에는 자태기 아냐? 라고 말할 정도의 마일리지겠지만 저에게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 만9년동안에 가장 많이 달린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달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1만km 달려보는게 나름의 희망입니다. 그 이상은 힘들어서 타기 싫고요 ㅋㅋ 아!! 혹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veloviewer.com 에 로그인하시고 여러 메뉴 중에서 Infographic 클릭하시면 되요. 쉽죠? 그럼 2026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