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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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충효길 3코스 (한강나들길)
동작역에서부터 한강을 따라 걷다가 노량진역까지 가는 동작충효길 3코스, 일명 한강나들길도 연이어 걸어본다. 1,2,3 코스 모두 한시간 전후로 걸을 수 있어 시간이 있으면 몇 코스를 한꺼번에 걷는 걸 추천. 동작대교 위 노을카페가 보인다. 더워서 커피 한잔 하고 갈까 했지만 아메리카노 가격대가 높아서 그냥 패스. 한강은 뭐 언제와도 좋긴 하다. 한강 따라 걷는 길 곳곳에 낚시꾼들이 많이 보인다. 낚시해도 되는 장소인건가? 한강을 따라 걷는 3코스는 대부분이 올림픽대로 아래쪽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어 뜨거운 햇살을 벗어나 걸을 수 있었다. 달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기 좋은 코스다. 영화 괴물이 생각나는 올림픽대로 아래.......

동작충효길 2코스 (현충원길)
동작충효길 1코스 끝과 2코스의 시작점에부터 현충원길이라 명명된 2코스를 걸었다. 2코스는 현충원을 둘러싼 보호테두리를 따라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루어져 1코스에 비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길이 편해진만큼 호흡에도 여유가 생겨 길 옆에 난 꽃도 한두장씩 찍어보았다. 날이 무척이나 더웠지만 부지런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다. 길 자체가 어렵지 않고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빨리 코스를 지나온 듯 하다. 다만, 2코스의 끝인 동작역으로 가는 길은 엄청난 내리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동작역에서 시작하려면 어마어마한 오르막을 올라야 한다는 말이다. 현충원 테두리를 따.......

동작충효길 1코스 (고구동산길)
지난 번 송파구 둘레길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동작구 둘레길을 걸어보았다. 동작충효길이라는 명칭으로 7코스까지 있다. 시작은 노들에서부터 시작하는 1코스부터. 노들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본격적인 코스시작이다. 1코스는 고구동산길로써, 고구동산과 소달산 위주의 코스이다. 산들이 끼어 있어 꽤 힘이든다. 고구동산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인다. 날도 더운탓에 몇개만 올라도 숨이 찬다. 일정 높이까지 오르고 나면 그 후론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이다. 곳곳에 운동시설과 벤치도 놓여 있다. 다만 산이라 개미부터 이런저런 벌레가.. 산이라 사람뿐만 아니고 동물도 보인다. 좀 걷다보니 코스 설명이 나온다. 이런건 시작점에 있는게 더 좋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서울에서의 주말은 전시회 가는 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가봤다. 노원구 쪽은 잘 갈일이 없었는데 미술관 덕에 오래간만에 가봤다. 깔끔한 외관의 미술관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무료다. 무료로 운영되는 공간들은 항상 운영비에 대한 궁금함이 있지만 무료로 좋은 전시를 볼 수 있는 관람객에게는 언제나 대환영이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전시를 보러 왔는데, 9월 3일에 한다는 사진전도 궁금하다. 평일 하루만 하다니 아쉽다. Sema 옴니버스는 2024년 서울시립미술관 기관의제 '연결'을 주제로 하여 본관과 분관 등 4곳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소장품 기획전이다.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옴.......

2024 더프리뷰성수, 에스팩토리D동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2024 더프리뷰성수가 열렸다.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라 관심있는 사람들은 얼른 가봐야 할거 같다. 성인기준으로 입장료는 25,000원이고, 1층부터 3층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내부에 플라마켓, 카페, 신한카드 부스 등 관람 외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오후 2시와 4시 각각 퍼포먼스도 있다. 행사 일정 참고해서 보러가시길. 1층부터 천천히 관람을 하였다. 넓은 공간에 엄청 많은 작품들이 있어 하나하나 보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린다. 1층의 반정도 보니 1시간이 흘렀다.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작품들이 있어 기분좋게 관람할 수 있었다. 2층에는 작은 전시공간과 신한카드 행사 부스가 있었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