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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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엔 6편의 애니메이션이

1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엔 6편의 애니메이션이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2일|영화

지난주는 한국시리즈와 APEC 등의 굵직한 이벤트가 있었지만 극장가는 다소 한산했습니다. 몇몇 이슈가 될만한 작품들이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이면서 주말 극장가는 70만 대에서 소폭 하락하게 되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59,609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752,788명 / 객석률 11.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지난 주말 1위는 한국 영화 가 차지했습니다.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코미디 영화인데 1위는 당연한 결과로 보이지만 성적이 많이 아쉽습니다. 주말 23만명.......

10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레제, 아시아를 넘어 홀리다

10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레제, 아시아를 넘어 홀리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0월 31일|영화

11월입니다. 10월 마지막 주간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산발적으로 자국 영화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그럼에도 소소한 성적을 모아서 존재감을 비친 이 전체 1위를 달성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의 1위 등극은 놀랍지 않은데 이젠 일본 애니의 인기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에서도 충분히 커지고 있네요. 비록 귀멸의 칼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준척급의 시리즈로 첫 등장합니다.

<케데헌> 상영 기념 픽쳐디스크 LP 오픈

<케데헌> 상영 기념 픽쳐디스크 LP 오픈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0월 31일|음악

바로 오늘 싱어롱 3일 한정 상영을 기념하여 최근에 받아든 OST 앨범의 LP 언박싱입니다. 국내 판매 중인 버전보다는 약 3만원 정도 비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미래엔 이 버전이 더 가치가 높을 것 같아 2장 구매해서 한장은 미오픈한 채로 보관 중이네요. LP 자켓 전면은 일반 이미지라 특이점은 별로 없습니다. 후면은 반가운 녀석들이 구석에 자리잡고 있네요. 속비닐 대신 속지 스타일로 구성해서 한 면엔 루미, 반대면엔 진우가 그려져 있습니다. LP 속 이미지들은 영화 속 실제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일러스트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픽쳐디스크 버전인 게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어요. 벽에 걸어두고 디자인 포인트로 써도.......

블랙폰2-어둠 속에 벨이 두 번째 울릴 때

블랙폰2-어둠 속에 벨이 두 번째 울릴 때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0월 29일|영화

3년 만에 돌아온 는 빌런의 죽음으로 시리즈를 어떻게 이어갈까 생각했는데 꽤나 이야기를 잘 설계했더군요. 대신 영화의 정서나 장르적인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고 창의적인 속편으로 완성해서 과연 감독의 역량이 만만치 않음을 또다시 증명했습니다. 성적 자체를 떠나 부진을 거듭하던 블룸하우스가 여전히 건재할 수 있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퀄이면서 프리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는 여러모로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가지고 있네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포 시리즈였던 터라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교생으로 성장한 남매의 이야기는 이젠 오.......

퍼스트라이드-처음이자 마지막 소원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0월 29일|영화

처음엔 의 프리퀄 정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친구들의 해외여행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전히 고등학생으로 출연해야 하는 배우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뭐 이 정도는 영화적 허용이라고 봐야겠죠. <30일>에서 보여준 남대중 감독의 코미디 감각은 여타의 작품과는 조금씩 스타일이 달랐는데 를 보고 나니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30일>이 조금은 콘셉트가 확실한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소 뻔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네요. 아쉽지만 빠르게 스케치하며 각 캐릭터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은 효과적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