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블랙폰2-어둠 속에 벨이 두 번째 울릴 때
3년 만에 돌아온 는 빌런의 죽음으로 시리즈를 어떻게 이어갈까 생각했는데 꽤나 이야기를 잘 설계했더군요. 대신 영화의 정서나 장르적인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고 창의적인 속편으로 완성해서 과연 감독의 역량이 만만치 않음을 또다시 증명했습니다. 성적 자체를 떠나 부진을 거듭하던 블룸하우스가 여전히 건재할 수 있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퀄이면서 프리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는 여러모로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가지고 있네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포 시리즈였던 터라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교생으로 성장한 남매의 이야기는 이젠 오.......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호프와 와일드 씽 드디어 공개! 첫반응 간단 정리!
오늘 하루는 해외, 국내 모두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해외 칸에서는 의 월드 프리미어와 국내에서는 예고편으로 인기 몰이 중인! 두 작품이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까지 들어온 소식과 개인적인 코멘트를 덧붙여 두 작품의 첫 반응을 정리해봅니다.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반응 - 끝까지 간다 어느쪽이든 이후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장편 복귀작. 이 작품 때문에 칸에서 작품 마감일을 늘리면서까지 출품을 받았다는 후문 등 여러모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반응은 일방적인 "닥치고 내 돈.......

바이오하자드 게임빠로서 <레지던트 이블: 0번째의 밤>이 무척 기대되는 3가지 이유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호러 게임의 금자탑, 시리즈 [주* 과 는 같은 명칭입니다. 미국의 저작권 문제로 북미와 유럽에서는 '레지던트 이블' 일본과 아시아에서는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에 본문에서는 게임을 지칭할 때는 '바이오하자드', 영화를 의미할 때는 '레지던트 이블'로 적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전 시리즈를 스팀이나 PS5 라이브러리에 구매 소장 중입니다. 어떤 것은 아예 기종별로 샀을 정도.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했죠. PS1에서 시리즈 1탄을 했고, 켈베로스가 창.......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정보 후기 - 20년만에 돌아온 사회생활만렙백서
그런 영화 있잖아요? 매년 한 번 씩 심심할 때마다 찾아보는 작품. 제 경우에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다〉가 그렇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통통 튀는 캐릭터, 그리고 사회생활의 달콤 씁쓸한 현실이 주는 묘한 동질감 때문에 매년 한 번씩 이 작품을 꼭 찾아보죠. 패션에 큰 관심이 없는데도 이상하게 손을 못 떼게 되는, 그런 마력이 넘칩니다. 그런데 그 작품에 무려 20년 만에 속편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대보다 "왜 지금?"이라는 의문이 더 컸습니다. 그런 가운데 메릴 스트립이 어느 인터뷰에서 한 말[?]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20년이 지났기에 만들 수 있었다"고요.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를 넘어, 이 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