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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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굿뉴스-넷플릭스 發 희소식
는 태생적으로 극장용 장편 영화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올해 갑자기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많이 거론된 상황이긴 하지만 시대적 배경과 블랙 코미디의 성격을 가졌는데 아마도 재난과 협상의 영화로 기대할 관객이 많을 것 같으니 마케팅도 그렇게 진행하면서 관객들에게 악평을 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나 같은 작품은 당대의 유명 감독이기에 가능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는 생각인데 변성현 감독은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완성하면서 상업 극영화라는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극장이 아닌 OTT를 노린 기획이었다면 재치 있는 선.......

10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날씨 따라 극장가도 급랭
주말 관객수가 80만명대로 하락하면서 전형적인 비수기 시즌임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존 작품들을 가지고 긴 시간 끌고 가는 방식을 고민해 봐야 하는 순간이 오는군요. 결국 8월 휴가 시즌 이후 극장가를 이끈 것은 일본 애니들이었습니다. 이젠 인기 시리즈의 정식 극장판을 마치 마블 영화들처럼 기다리는 시장이 도래했습니다.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226,861명 / 객석률 16.6% * 금주 주말 관객: 805,033명 / 객석률 12.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개봉 4주차의 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개.......

10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트론 너마저
10월에 같은 작품이 개봉해 주는 것은 극장가의 한줄기 희망이기도 하지만 물음표도 남습니다. 북미 한정 인기 시리즈가 아닌가 싶은데 일단 크고 확실한 작품이 드문 10월이기에 비수기를 조금 메워주는 역할이라도 해주면 좋은 거죠.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는 가 가뿐히 1위에 올랐지만 전편에 비해 약 1천만불 이상 줄어든 오프닝 성적에다 최초 예상 대비에도 많이 하락했습니다. 관객 반응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더 이상 후.......
빅볼드뷰티풀-기억을 여행하는 두 사람을 위한 GPS
은 판타지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로맨스에 주력하는 작품도 아니라서 마냥 달콤하지 않습니다. 결혼식에서 만난 두 사람이 열어젖힌 문 속의 세상은 그들이 겪어왔던 과거의 기억 속 시간과 장소이고 또한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시간인 셈인데요. 각기 아픔과 더 이상 인생에서 나아가기 힘든 두 사람이 마치 판타지 설정과 같은 세계로 진입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사실 제목에서 Journey가 빠진 것은 영화의 의미에서 상당한 훼손을 가져온 것 같아 무척 아쉬운데 영화는 기억의 로드무비가 할 수 있겠네요. 조금은 철학적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 작품은 로맨스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
<대부2> 티켓을 10명에게 드립니다.
어제 개봉한 영화 티켓을 10명에게 드립니다. 예매권을 드리진 못할 것 같고 제가 예매해서 예매번호를 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지금부터 금일 17시까지 반드시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상영일자와 시간, 극장을 표기해 주시면 되고요. 필요하시면 좌석까지 확인하셔서 남겨주시면 가능한 비슷한 좌석으로 예매해 드리려고요.(롯데시네마 단독 상영 중) 1인 1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정보가 하나라도 누낙되면 자동으로 탈락되오니 꼼꼼하게 빠지지 않게 신청하세요. 전 가능하면 첫번째로 신청하신 분은 당첨시키는 편입니다. 18시 이전까진 당첨 여부를 개별로 알려드리며 예매번호를 드릴 것 같네요. 그럼 200분 동안 극장에 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