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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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영화계의 인사모, 프레데터의 두각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영화계의 인사모, 프레데터의 두각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9일|영화

연말까지 라인업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외화가 탄탄한 흥행력을 자랑할 전망입니다. 올해도 외화 비중이 한국 영화를 넘길 것 같고 한국 영화는 연말까지 대작은 자취를 감추었네요. 모두 내년 설 개봉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59,609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656,445명 / 객석률 10.2%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1위 작품은 입니다. 아마도 87년의 오리지널 이후로 시리즈 첫 1위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에선 시리즈 기록 역시 87년의.......

11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세계는 각개전투 중

11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세계는 각개전투 중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7일|영화

비수기에도 기대작은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쓸쓸한 핼러윈 시즌이 있었나 싶네요. 힘겨운 10월 보릿고개를 지나 이제 대작이 기다리는 11월입니다. 겨울 시즌의 전초전이기도 하고요. 가 개봉하기 이전 극장가는 그야말로 여러 작품이 저조한 수준에서 난립 중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그럼에도 핼러윈이라고 외치고 있는 북미 극장가에선 개봉 3주차의 가 1위로 올랐습니다. 신작이라 하기에 민망한 두 편의 재개봉 영화와 확대 상영에 들어간 &lt.......

럭키데이인파리-치정극의 외피를 두른 인생 훈수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5일|영화

웬 프랑스 영화인가 싶었는데 우디 앨런의 신작이 프랑스어로 제작되었습니다. 파리를 무대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이력도 있고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며 다양한 로맨스를 보여주었던 우리 앨런이 다시 파리로 돌아왔는데 거의 정보 없이 보고 나선 살짝 당황했네요. 무언고 하니 너무도 흔하디 흔한 치정극 스타일로 전개되어 로맨스를 느낄 새도 없었습니다. 영화 속의 달콤해 보이는 장면들 대부분이 실제 달달하긴 하지만 그게 얼마 가지 않는다는 점이고 얼핏 를 리메이크했던 와 유사한 점들을 볼 수 있었네요. 우연히 출근길에서 고교 시절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당당.......

프레데터:죽음의땅-시리즈 소생 기회의 땅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4일|영화

영화 속 주인공 "덱"은 종족으로부터 루저에 약자 취급받으며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강함을 증명하고 프레데터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첫 사냥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단순한 게임의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지만 예기치 못한 감성을 살짝 심어둔 것이 특징입니다. 부터 여성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댄 트라첸버그의 전략은 이번에도 확실히 먹혔네요. 뭐 오리지널 를 생각하면 영화의 성격이나 방향성도 달라지긴 했는데 장르적 재미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되면서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본디 시리즈의 성격이 극강의 빌런과 대결해 살아남아야 하는 또 다른 세계 속의.......

국보-타고난 재능과 태어난 핏줄의 운명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1월 3일|영화

를 보면 한국의 와 중국의 가 많이 연상됩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두 남자의 운명이 관객과 국가 혹은 두 사람 간의 관계에 의해 인생이 달라지는 등의 굴곡을 겪으며 예술과 생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은 것도 비슷하고요. 한중일 작품을 비교해 보는 맛도 있을 갑니다. 대신 는 시대와 정치 상황이 다소 옅게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있고 태생부터 두 사람의 위치가 달랐던 점은 다른 두 작품과도 상반된 설정입니다. 에선 가문의 혈통을 타고 난 남자와 재능을 타고났으나 이른바 굴러온 돌의 우정과 인생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