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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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밍엄 / 버밍엄 무어 스트리트역 #3) 버밍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칠턴 레일웨이스의 기차가 달리는 역 Birmingham Moor Street Station
저의 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가 업그레이드된 후 사진을 HDR 기준으로 보정해서 보내드리는 첫 번째 포스트입니다. HDR 덕에 예전보다 좀 더 다양한 색과 화사한 색감으로 사진을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렇게 느리기는 하지만 서서히 콘텐츠의 질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오렌지군입니다. ^^;;;; 뭐... 그런데 이번 포스트는 제가 쓰는 사진의 화질이 좋아진 것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사진 속의 장소 속으로 빠르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찾아온 곳은 저를 런던으로 데려다줄 기차가 출발하는 곳입니다. 바로 버밍엄의 제2의 기차역 정도 되는 '버밍엄 무어 스트리트(B.......

(일본 사이타마,도쿄 / 가와고에성 혼마루 고텐, PSG 스토어 도쿄, 카모샵, 비드리오 식당) 가와고에성부터 축구용품샵, 맛있는 식사까지. 즐거운 도쿄 근교여행
도쿄 북부 근교 사이타마현의 가와고에(川越)라는 도시를 방문한 타츠야씨 입니다. 가와고에는 도쿄에서 전철로 약 1시간 정도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이고 급행 열차의 시간이 맞을 경우 30분에도 올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도쿄에서 가까운 곳에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어서 많은 도쿄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찾아오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 가와고에의 주요 볼거리들 중에서 타츠야씨는 가와고에성 혼마루 고텐(川越城本丸御殿)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이 건물은 일본의 100대 명성에 선정된 가와고에 성의 사실상 유일하게 남겨진 유적이 되겠습니다. 원래 가와고에 성은 에도 막부의 3대 쇼군.......
![[FT SPECIAL/튀르키예 축구여행, 조금 덜 완벽한 가이드, 2/3] 티켓구입은 쉬워요! Passo 앱을 통한 쉬페르리그 티켓 구입 방법](https://img.zoomtrend.com/2024/04/06/e45b3374-19c0-512a-acac-c6a5a537e565.jpg)
[FT SPECIAL/튀르키예 축구여행, 조금 덜 완벽한 가이드, 2/3] 티켓구입은 쉬워요! Passo 앱을 통한 쉬페르리그 티켓 구입 방법
* 튀르키예(터키)의 쉬페르리그는 축구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리그이고 그만큼 열정이 뜨겁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 열정이 너무 과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발산되면서 많은 사고가 일어났던 리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튀르키예 축구협회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축구팬들의 안전한 축구관람을 위해 특별한 보안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이 정책이 외국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고 이런 사정을 모르고 경기 관람을 포기하고 오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국내에는 관련 정보가 더 부족한 관계로 '한국에서 튀르키예로 축구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해 이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 *이 가이드는 완벽하.......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6)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장미공연장, 장미갤러리, 미즈카페>
마치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 반죽이 잔뜩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물이 빠져서 고깃배들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요. 군산이 있는 서해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더 효율적으로 호남평야의 곡물을 수탈하기 위해서 특별한 시설을 만드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부두에 네모진 모양의 배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인 '부잔교'입니다. 현재 군산내항에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부잔교 중 총 3곳이 남아있는데 이곳이 모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부산 중구 / 40계단길) 6.25 전쟁중 피난민들의 상봉 장소로 유명했던 곳. 피나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작은 계단
여기 공식명칭이 '다이아몬드 타워'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대부분 '부산타워'라고 부르는 그 관광탑을 감상하면서 부산에서의 아침을 시작합니다. 다이아몬드 타워는 광안대교의 별칭인 '다이아몬드 브릿지'에서 따온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부산타워의 새로운 운영사가 직접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이름을 듣고 전망대를 보니, 이게 또 은근히 다이아몬드를 닮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사실 이 탑의 전망대의 지붕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얹혀있는 '보개(불교 탑의 상륜부에 설치되는 햇빛가림용 조각)'를 본떠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이아몬드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