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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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영국 브라이튼]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의 축구경기장.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홈 경기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STADIUM!/영국 브라이튼]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의 축구경기장.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홈 경기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데 제르비 감독과 일본인 미토마 카오루 선수로 인해서 우리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경기장을 구경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안에서는 비교적 아담한 32,000여석의 관중석을 가지고 있는 경기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American Express Stadium)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이 경기장의 이름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American Express Community Stadium)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8월 1일부터 이 이름에서 '커뮤니티'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경기장 이름을 부르기가 쉬워졌어요. 그동.......

(이탈리아 베로나 / 줄리엣의 집) 창문을 열어다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곳. Casa di Giulietta

(이탈리아 베로나 / 줄리엣의 집) 창문을 열어다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곳. Casa di Giulietta

베로나 하면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베로나에 도착하면 마치 북극성을 따라가듯 자연스럽게 줄리엣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당연히 저도 지금 줄리엣의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줄리엣의 집 앞 공간이 매우 좁고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한자리에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Casa di Giulietta. 그렇습니다. 이곳이 바로 '줄리엣의 집'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현재 줄리엣의 집은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집 앞 마당은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야 줄리엣이 살았던 집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그.......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5)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군산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5)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군산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군산의 관광지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좁은 공간 안에 정말 많은 볼거리들이 몰려있군요. 특히 지도의 중간에 있는 '네모' 부분. 이 안에 군산을 대표하는 볼거리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의 문화유산 관람을 계획하는 분들은 바로 이 네모 안을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군산시간여행마을' 입니다. 이 군산시간여행마을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가 되겠어요. 바로 '군산근대 건축관'입니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 제374호로 등록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지난 1922년에 건립이 된 건물이라 얼마 전에 건립 100주년을 지났습니다. 군산의 근대사를 잘.......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북 경주]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도시. 경주에서 만나는 제대로 된 박물관 여행. 국립 경주 박물관 <3/4>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북 경주]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도시. 경주에서 만나는 제대로 된 박물관 여행. 국립 경주 박물관 <3/4>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의 박물관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하게 되는 '국립경주박물관'입니다. 하지만 박물관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아요. 경주와 관련된 유물이 워낙 오래된 신라의 것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물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전시물들 중에는 야외에서 볼 수 없는 중요한 유물들이 있기 때문에 경주를 찾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박물관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 박물관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이 '포항 중성리 신라비'입니다. 이 비석은 재물 소송과 판결을 기록한 비석인데 신라 지증왕 2년인 서기 501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5)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콜카타 트램)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5)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콜카타 트램)

아시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달리고 있는 트램이 바로 이 인도 콜카타에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콜카타의 트램은 지난 1902년부터 운행이 되고 있고 그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이제 전성기가 지나서 옛날만큼 많은 노선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은 콜카타의 명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침 트램이 제 옆을 지나가네요. 아무래도 전기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다 보니 소음이 거의 없어서 여기까지 오는 지도 몰랐습니다. 트램이 매우 낡았죠? 밤에 보면 꽤 무서울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이게 제대로 굴러가는 게 맞는지 궁금할 정도인데요. 콜카타에서는 이 노후화된 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