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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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 옥동저수지)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을 바라보며 여유있는 휴식을! 울산 남구 주민들의 휴식처. 옥동저수지

(울산 남구 / 옥동저수지)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을 바라보며 여유있는 휴식을! 울산 남구 주민들의 휴식처. 옥동저수지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면 언제나 찾는 밀면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합니다. 부산, 경남 지역을 찾으면 많은 분들이 돼지국밥을 드시면서 배를 채우게 됩니다만, 저는 돼지국밥보다는 항상 이 밀면을 즐겨먹고 있습니다. 밀면을 먹어야 이 지역 여행을 시작한다라는 느낌이 들죠. 밀면을 맛있게 먹고 저는 경기장이 있는 울산체육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2002 FIFA 한일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 경기장을 지을 때 함께 조성된 공원입니다. 즉, 경기장을 지을 때 아예 제대로 된 스포츠공원을 하나 만든 것이죠. 월드컵이 끝난 이후로는 울산 문수야구장이 이곳에 만들어지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스포츠타운으로 자.......

(이탈리아 베로나 / 베로나 도보여행 #3) 로미오와 쥴리엣의 도시. 베로나 구석구석을 뚜벅뚜벅 <산 니콜로 알라레나 교회 Chiesa di San Nicolo all'Arena

(이탈리아 베로나 / 베로나 도보여행 #3) 로미오와 쥴리엣의 도시. 베로나 구석구석을 뚜벅뚜벅 <산 니콜로 알라레나 교회 Chiesa di San Nicolo all'Arena

바르비에리 궁전 오른쪽에는 눈에 띄는 성벽이 보입니다. 이 성벽은 베로나의 구시가지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성벽 뒤편이 옛 베로나의 중심이었다고 할 수 있고, 저는 지금 성 밖에 있는 거죠.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과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이 공존하는, 그래서 다양한 시대의 건축물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베로나입니다. 한반도처럼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외부 세력들이 이 베로나를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지금의 베로나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랫동안 수.......

[2024.03.30 * 2/2, 후반전 화보] 인천 유나이티드 vs 대전 하나 시티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4R ~ 인천 중구,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2024.03.30 * 2/2, 후반전 화보] 인천 유나이티드 vs 대전 하나 시티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4R ~ 인천 중구,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전반전을 인천 유나이티드가 1 : 0으로 앞선 가운데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여전히 무고사는 피치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조성환 감독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무고사의 조기 투입을 검토했을 텐데요. 현재 스코어가 앞서있고 경기가 잘 풀리고 있으니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죠. 이 경기가 끝나고 바로 주중 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무고사를 아끼기 위해서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은 전반전에서 경기 내용과 결과를 모두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제가 전반이 끝나고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니 대전 팬들의 반응이 최악이에요. 아직은 이민성 감독의 경질 요구까지 나오는 분위기는 아닙니다만 이런 분위기가.......

[2024.03.30 * 1/2, 전반전 화보] 인천 유나이티드 vs 대전 하나 시티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4R ~ 인천 중구,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2024.03.30 * 1/2, 전반전 화보] 인천 유나이티드 vs 대전 하나 시티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4R ~ 인천 중구,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3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날씨는 약간 쌀쌀합니다. 현재 인천의 기온이 영상 14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제가 작년 이맘때쯤 기온이 어느 정도 됐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영상 25도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벚꽃이 빨리 피어서 축제가 망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곤 했었는데요. 2024년은 오히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축제가 망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이맘때쯤에 남쪽 지방에서는 벚꽃이 한창이라 많은 지자체들이 벚꽃 축제를 여는데 아직 벚꽃이 제대로 피지 않은 지역들이 많다고 하죠. 2020년대의 전 세계 기후는 예측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영국 노팅엄 / 노팅엄 역) 로빈 훗의 도시 노팅엄 여행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노팅엄을 대표하는 기차역 Nottingham Station

(영국 노팅엄 / 노팅엄 역) 로빈 훗의 도시 노팅엄 여행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노팅엄을 대표하는 기차역 Nottingham Station

영국 이스트 미들랜즈의 도시. 노팅엄(Nottingham)의 관문인 노팅엄 역입니다. 노팅엄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역부터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이 역의 건축물이 지어진 해가 1904년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기차역이 한국에 있었다면 1904년이라는 연도 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을 텐데.. 여기는 1904년이면 명함도 못 내밀 나라이기 때문에.... ㅋㅋㅋ 지금 보고 계신 이 강렬한 빨간색 벽돌이 인상적인 건물이 바로 노팅엄 역(Nottingham Railway Station)이 되겠습니다. 원래 노팅엄의 철도의 역사는 1848년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철도 운영 기업이 여러 차례 바뀌다가 1972년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