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Sources

Posts

2387 posts
[2024.04.07 * 1/2, 전반전 화보] 대구 FC vs FC 서울,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대구 북구, DGB 대구은행 파크

[2024.04.07 * 1/2, 전반전 화보] 대구 FC vs FC 서울,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대구 북구, DGB 대구은행 파크

돌아다니기 좋은 최고의 계절 봄입니다. 이 봄을 맞아서 전국에서는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고요. 이 축제들 중에는 스포츠 축제도 많습니다. 제가 방문한 대구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마라톤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었습니다. KBS1 채널에서는 이 대회가 생중계가 되고 있었고요. 많은 대구시민들이 이 방송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구 마라톤은 매년 4월에 대구 시내를 관통하는 코스에서 열립니다. 한국의 보스턴 마라톤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죠. 현재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개최를 하고 있고, 매년 KBS가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 중 하나.......

(영국 노팅엄 / 레이스 마켓) 노팅엄은 예쁜 레이스로 유명했던 도시. 그 역사가 남아있는 동네. Lace Market

(영국 노팅엄 / 레이스 마켓) 노팅엄은 예쁜 레이스로 유명했던 도시. 그 역사가 남아있는 동네. Lace Market

노팅엄의 중심을 흐르고 있는 트렌트 강입니다. 강의 수면이 지면과 거의 딱 붙어있는 모습을 보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불안해지는군요. 제가 여름 장마철이 되면 강의 범람을 걱정하게 되는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여기는 태풍은 올 일이 없으니까 이렇게 수면이 낮아도 범람 걱정은 없겠죠. 그런데 여기는 태풍을 떠나서 일단 기본 날씨부터가 좋지 않은 곳이라.. ㅋㅋ 그나마 제가 찾은 이날은 날씨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구름이 끼어있어서 화창한 날씨보다 여행하기 좋은 상황이 됐죠. 여름치고는 쾌적한 온도와 습도 속에서 노팅엄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한여름인데 춥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

[2024.04.06 * 2/2, 후반전 화보] 김천 상무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경북 김천,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2024.04.06 * 2/2, 후반전 화보] 김천 상무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경북 김천,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1 : 1 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전반전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는 김천이 주도를 했습니다. 뛰어난 개인기를 갖춘 선수들이 계속 광주를 공략했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고 오히려 광주의 빠르고 정교한 역습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선제골도 먼저 허용했죠. 광주는 만약 0 : 1로 전반전이 끝이 났다면 아주 성공적인 경기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막판에 정치인 선수에게 헤더골을 허용한 게 컸습니다. 결국 이번 시즌 초반에 광주를 괴롭히고 있었던 공중볼 수비 문제가 동점골을 허용하는 빌미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골은 뒤로 돌아 들어가는 정치인 선수의 움직임이 매우 좋기는 했어.......

[2024.04.06 * 1/2, 전반전 화보] 김천 상무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경북 김천,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2024.04.06 * 1/2, 전반전 화보] 김천 상무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 경북 김천,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사계절중 가장 짧고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은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봄의 전령이라 할 수 있는 벚꽃도 찾아왔습니다. 금년의 벚꽃은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해서 작년보다 다소 늦게 피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벚꽃이 너무 일찍 핀 거죠. 금년에는 어느 정도 예년 수준으로 돌아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에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이 많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도 여의도 윤중로라는 볼만한 벚꽃 명소가 있고요. 벚꽃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전국의 웬만한 지자체에는 다 벚꽃 명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도 있죠. 저는 지금 그곳을 향해갑니다. 바로 경상북도 김천의 &#x.......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6)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찬드니 촉 Chandni Chowk>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6)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콜카타를 뚜벅뚜벅 <찬드니 촉 Chandni Chowk>

인도 북동부의 중심도시. 콜카타의 도심 여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의 3대 도시라 하면 수도 델리, 뭄바이와 함께 이 콜카타를 꼽을 수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도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는 바로 이 콜카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델리 이전에 수도 역할을 했던 곳이기 때문에요. 일찌감치 도시화가 진행된 곳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도시화의 흔적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인도의 수도가 뉴델리로 옮겨진 것은 1911년이라고 하니까요. 제가 보고 있는 이 풍경은 19~20세기 초 사이에 조성된 것이겠죠. 도로와 인도를 구분해 주는 안전 펜스 위에 빨래가 걸려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도로에 차들이 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