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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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 밀양 도보여행 #1) 부산, 대구, 울산. 어디에서나 가까워요. 영남권의 대표 근교 관광도시. 즐거운 밀양 여행 <밀양남부교회>
제가 보고 있는 이 길에서 우회전을 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구 밀양역이 있던 곳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밀양역은 원래의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여기가 기차역으로 연결되던 길이다 보니, 이곳에는 대충 봐도 꽤 연식이 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옛 지방 기차역 주변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딱 여기만 넘어가면 현대적인 도시로 변신한 밀양의 도심을 만나게 됩니다. 경상남도 밀양은 현재 1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도시라고 하죠. 그런데, 이 밀양 근처에 울산, 양산, 부산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곳 밀양은 울산, 부산과 생활권이.......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1)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노팅엄 시티 센터 조지 호텔, 노팅엄 카운실 하우스>
노팅엄은 시내에 참 언덕이 많더군요. 그래서 도시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걷다 보니 어째 부산 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물론 부산 여행은 이곳에 비하면 등산 수준이죠. ㅎㅎㅎ 제 기억으로는 전 세계의 대도시들 중에서 부산만큼 가파른 언덕과 산이 많은 도시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비교할 수 있는 곳이라면 홍콩 정도가 있겠네요. 제가 열심히 이 가파른 언덕을 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머큐어 호텔(Mercure Hotel)의 한 지점이 되겠네요. 머큐어 호텔은 여행을 하다 보면 어디서나 쉽게 만나게 되는 유명 호텔 브랜드이니까 이 브랜드의 존재가 특별하다고는 할 수가 없는데요. 하지만 이 지점은 매우 특별.......
![[STADIUM!/카타르 알 라이얀] 카타르 축구 역사의 산 증인! 1976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종합운동장. 2024 AFC U-23 아시안컵의 개최구장. 칼리파 국제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e654af59-4bbd-58b0-9683-b4fb68169917.jpg)
[STADIUM!/카타르 알 라이얀] 카타르 축구 역사의 산 증인! 1976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종합운동장. 2024 AFC U-23 아시안컵의 개최구장. 칼리파 국제경기장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국제 경기장(Khalifa International Stadium)에 나와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4월 15일에 개막하게 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의 개최 경기장 중 한 곳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사용되는 경기장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곳이 바로 이곳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대표팀은 일정상 이 경기장을 쓸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대표팀이 이 경기장을 사용하게 되면서,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를 올려주기를 기대하면서... ㅋㅋㅋ 이번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경기장은 이번 대회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경기장입니다. 카타르 축구의 발전사를 모두.......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 / 하치오지 성터, 타키야마 성터) 하치오지성 전투를 통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함락시켰던 성. 하지만 지금은 하치오지의 대표 전망대
일본의 골든 위크 연휴를 맞아서 도쿄와 도쿄 근교 여행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 타츠야씨 입니다. 2022년의 골든 위크는 타츠야씨에게 국내 여행을 강요한(?) 기간이 됐어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로 나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결국 고민 끝에 도쿄에서의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한 타츠야씨 입니다. 도쿄에서의 하룻밤을 즐겁게 보낸 타츠야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곳을 찾았습니다. 도쿄도안에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도쿄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하치오지(八王子)라는 도시입니다. 한자를 우리 식대로 읽으면 '팔왕자(^^;;;)'라는 이름을 가진 도시가 되겠는데요. 이 하치오지를 대표하는 역사 유적지 하치오지성(八.......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7)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구 군산세관 본관, 인문학창고 정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근대문화유산이 워낙 많아서 가끔은 이곳이 대한민국이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 전라북도 군산입니다. 특히 일제의 곡물수탈의 창구역할을 했던 군산내항 주변에 문화유산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관광도시가 바로 군산입니다. 이 군산의 볼거리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시간. 이번 포스트에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이 일본식 지붕이 눈에 띄는 건물은 '구 군산세관 본관'입니다. 지난 1908년에 건립이 되어서 근대 이후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일제강점기가 되기 전에 만들어진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