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 x Kokokey 구운 디저트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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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이번에 구입해서 기존에 사용 중인 메인 키보드 커세어 K70에게 장착시킨 키캡입니다. 제품 사진이 좀 삐딱한데 구입해서 바로 방구석에서 찍다 보니 제대로 찍어두지 않았네요. 사진 확인을 나중에 한 탓도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한 것도 있으니 그렇게 장황한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 이번에 구입한 서브로 키보드 F87 PRO 모델보다 더 비이이싼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커스텀 키캡 분야에 있어서 재미있는 개성을 알려주는 곳으로 설명문에 쓰여있듯이 PBT 염료승화 키캡 가운데 가장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는 TUTKEYS 제품이 베이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체리 프로파일 220key 올인원 킷은 89,000원이라는 가격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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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것과 적응해가는 것들
메인으로 사용하던 키보드가 10여년 가까이 비키 스타일이고, 이쪽 구성으로 오래 두두두두 해오다 보니 오랜만에 만나본 일반 구성 키보드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틀림없이 이전에는 일반 구성으로 잘만 치고 다녔는데 어째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어색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니 키캡간 거리나 두께에 대한 차이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게 참 미묘한 부분이라서 많이 타이핑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초기, 제 기준으로 1980년대 ~1990년대 초중반까지 있던 키 프로파일이 조금씩 바뀌어 지금의 체리 배열이 기준이 되었는데 그 과정을 손가락으로 따사롭게 경험해 보면서 살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

키보드에서 키캡이라는 것
우선, 앞서 쓴 글이 있지만,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서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기해둡니다. 정말 가끔 하기는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크게 드러내면서 한 것이 없다 보니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지요. 개인용으로는 이런 것을 하지만 업무용으로 이런 쪽을 건드린 것이 더 많아서 블로그에서는 자주 써두지 않았습니다. 처음 개인용 PC를 맞출 때부터 주변 취미 웬수들의 추천에 따라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사실 이런 쪽 제품군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기계식만 사용했고, 이후 업무로도 이런 메커니컬 장비들을 사용하다 보니 그런 환경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했더랍니다. 1990년도에 들어서는 해.......

키보드 + 키캡들
일을 할 때도 그런 편이었지만 키보드는 상황에 맞추어 몇 개를 골라서 사용을 했습니다. 취미용으로는 그냥 한 개로 고정해서 사용을 했지만, 이번에 지인과 키보드 쪽 이야기를 하다가 급 쏠려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텐키레스 모델로 타이핑, 글을 쓸 때 주로 사용할 모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커세어 K70 모델은 그냥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게임용이라는 기준도 있었지만) 레피드 트리거 선구자적 모델이다 보니 그 맛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은색 베이스 모델이 초기에는 좋아 보였지만 사용하면서 좀 관리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잘 관리를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