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이노 야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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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여행 생맥주를 부르던 세카이노 야마짱 닭날개 튀김
7년 전 첫 일본 나고야 여행에서 '맥주와 찰떡궁합'이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남겼던 곳이 있다. 바로 '세카이노 야마짱(世界の山ちゃん)'이다. 이곳은 '나고야 명물'로 불리는 닭날개 튀김(테바사키)을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다. 첫 여행 당시 맛이 별로였다면 이번 방문에서 제외했겠지만 그때 맛보았던 후추 향 가득한 테바사키가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아,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먹을 생각에 첫날 저녁에 들렀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내 중심가인 사카에에 숙소를 잡은 덕에, 돈키호테에 매일 들러 살 만한 것들을 미리 체크했다. 그러다 구경 중 익숙한 로고가 보여 발길을 멈췄다. "오! 스낵까지 나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