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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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세계 상황이 뒤숭숭한 가운데,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이 편했던 터키 여행스토리를 전해 본다. 보름간 여러 지역을 둘러봤는데 그중 유일한 휴양지였던 터키 안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9월 20일경 머물렀던 안탈리아 올드타운(칼레이치 구시가지)의 가을 날씨는 무척 따뜻했다. 뚜벅이로 골목골목 누비는 즐거움도 있었고, 머멀리 비치와 올드 항구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사실 마음은 신시가지 해변 앞 숙소에 머물며 삼시 세끼 식사와 칵테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원했지만... 혼자 가기엔 숙박 요금 부담이 컸다. 또 한편으로는 올드타운 감성을 놓칠 수가 없었다. 늘 그렇듯 답은 하나다. 이.......

안탈리아 올드 타운 : 안탈리아 - 2 : 튀르키예 일주 - 14
넷째날 2 : 2024. 4. 23 선착장을 멀리서 바라본 모습인데 야자수가 지중해 연안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탠용 의자와 파라솔은 날씨가 더워지기를 기다린다. 이제 구시가지 골목길로 접어든다. 역사의 굴곡을 여러 번 겪은 안탈리아는 꾸불꾸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둘러싸고 있는 고대 성곽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림 같은 칼레이치(옛 시가지)를 돌아보는 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전통적인 목조 가옥이 있는 골목길에서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정해진 동선은 없으므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여유가 넘쳐흐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긴다. 아기자기한 수공예 기념품이 즐비한 가게도 들르고 어느 지중해 연안의 골목길과 다름.......

터키 안탈리아 구도심 올드타운 골목투어 갬성있는 튀르키예 여행
터키 안탈리아 구도심 올드타운 골목투어는 여유롭게 하고 싶었는데 패키지여행이라 빠르게 바삐 지나는 길목들이 아쉬울뿐. 갬성있는 튀르키예 여행은 역시나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야 했나봐. 저녁 늦게 도착한 터키 안탈리아 여행시작은 다음날 요트투어로 만나는 일출. 요트투어는 패키지여행 중 옵션으로 진행되는 체험 친구랑 난 이것저것 고민없이 패키지셋트로 신청하다보니 요투투어도 하게 되었어. 지중해에서 만나는 일출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냐며~ 다만, 안탈리아 구도심 올드타운을 보니 요트투어도 좋지만 여유롭게 올드타운을 골목을 거닐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가 좋았겠다 싶더라. 지중해 최대 휴양지 터키 안탈리아. 터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