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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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인도영화 GUNDAY 댄스
2014년 2월에 개봉한 인도영화 건데이의 중간 댄스입니다. YRF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올라와 있지만 편집본이고 이게 극중 오리지널이죠. 고전 미국 바 댄스를 잘 재현한데다 전체적으로 섹시의 연타펀치로 저를 뻗게 만드는군요.
ARMA모임 20140308 보충
지난주 후기가 매우 부실했는데 이유 중 하나라면 이 블런트의 존재를 올릴까 말까 해서였습니다. 이것은 알비온 마이어가 다양한 사고에 의해 난리가 난 이후 다양한 복구 작업을 거치다 나온 결과물이었죠. 알비온측에는 가드와 퍼멀을 분리해서 A/S를 보냈고 이건 도신을 수리한 새로운 블런트입니다. 이 물건은 16세기의 기병검 중에서 존재하는 특별한 종류로, 바로 한손으로 기병검으로 쓰고 내리면 양손으로 롱소드로도 쓰게 만든 매우 독특한 물건을 모델로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작업중 세번이나 난리가 나는 바람에 결국 22cm를 예상했던 손잡이가 20.5cm가 되어버리는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결국 저모양이 되었습니다. 이 스파링은 이 새로운 장비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세냐브스키 팀의 르네상스 세이버 검술 세미나 홍보
직접적으로 검증 및 복원 가능한 세이버 검술 문서는 18세기까지의 것 뿐으로, 16~17세기에도 샴쉬르나 세이버 기법은 언급되어 있지만 전문 검술서도 아니고 간단하게 기술 한두개만 언급한 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야누즈 세냐브스키는 중부 유럽에서 유행한 두삭(Dussack, Tusk) 검술의 예와 더불어 몇몇 삽화의 자세가 완전히 동일하고 두삭의 어원인 Tusk는 중동부 유럽에서 외날 도를 보편적으로 지칭하는 명칭이었다는 것 등을 들어 중서부 유럽의 매뉴얼의 메서/두삭 매뉴얼의 내용을 통한 재구성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운 모양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세미나로 발표할 예정인 모양이더군요. 저는 세이버를 아예 버릴 필요 없이 르네상스 검술로도 세이버를 다룰 수 있다는 가능성의 역사적 근거가 있다는

쉴하우(Schielhau)
쉴하우는 독일어로 사팔뜨기베기, 흘겨보기베기라는 뜻에 해당된다. 뒤쪽 칼날, 칼등에 해당하는 숏엣지로 내려치는 베기이다. 쉴하우는 칼을 돌려서 뒤쪽 날로 내려치므로 손목이 좀 꺾이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롱엣지로 치는 존하우나 샤이텔하우보다 거리가 짧고 약하다. 이것만 보면 별 이점이 없다고 여기기 쉽지만 칼이 얽힌 바인딩 상황에서 쉴하우는 매우 중요한 한수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내려베기를 하면서 칼끼리 충돌하여 바인딩이 되면, 롱엣지로는 더이상 상대를 벨 수 없다. 상대가 강하게 버티면 더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차라리 떨어지거나, 유술기로 들어가거나, 다른 빈틈을 찾아서 다시 베는 것이 더 낫다. 하지만 숏엣지의 존재로 인해 그런 상황에서도 상대를 내려칠 수 있다. 내려베기를 하다가 바

ARMA모임 20140308
오늘은 별다른 것은 없었고 다만 이 스타일의 가드를 장착한 블런트가 투입되었습니다. 이 가드는 16세기의 롱소드에서 어렵잖게 볼 수 있는 종류로, 가장 단순한 추가 방어기재 구성 중 하나입니다. 이 가드를 장착한 블런트의 등장으로 우리가 흔히 쓰는 단순한 크로스가드와 비교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드 너머로 검지를 쥐었을 때 검지를 보호하는 핑거링, 그리고 그 핑거링으로 연결되는 대각선 사이드링, 그리고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데 가드에 수평으로 장착된 사이드링입니다. 이 스타일의 가드를 써보니 롱소드에서 사용되는 기법들에서 손을 확실하게 보호해주더군요. 가령 단순한 크로스가드에서 가끔 사용되지만 손가락이 위험한 것이 검지를 가드 너머로 잡는 것인데 칼이 손에서 빠져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