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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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보안경

싸구려 보안경

개당 3천원짜리 보안경입니다. 중국산이지만 있을 건 다 있죠. 눈 옆, 밑까지 밀착되어 방호되고, 안경다리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충격 대응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안경부를 가지고 있죠. 국내 안전기준 통과한 제품입니다. 제가 2005년때쯤까지는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들도 초저가로 돌아다니는 걸 봤지만 그때 즈음 해서 그런건 판매가 금지되었다면서 더이상 안 판다고 했으니 지금 유통되는 건 최소 안전기준을 통과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포장지에도 국내 시험기관의 이름과 함께 통과된 것이라고 적혀 있었죠. 3M제품처럼 스크래치/김서림 방지를 동시에 충족한다는 DX코팅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나오고 또 소모품으로 쓰일 물건인 만큼 이런 거 사서 좀 쓰다 스크래치나 파손이

ARMA모임 20140323 : 찐따탈출

이전까지 스파링을 하면서 왜 다들 안빈든 거리에서 챙챙대다 손을 맞는지, 왜 달려들어도 깊게 들어가지 못하는지, 왜 나는 단순한 행잉-샤이텔 반복밖에 못하는지 많은 근심거리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근심거리들이 합쳐져 일말의 불안 같은 것이 있었고 사실 이런 점이 근대검술을 놓지 못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근대검술을 할 때는 마스터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조건 승리하고 보호장갑 따위 안 끼어도 검리대로만 싸우면 무조건 안전하다는 확신이 섰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죠. 그동안 근대검술을 관두면 상충하는 신체조법이나 전술적 방침이 사라지므로 르네상스 검술을 더 잘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럼으로써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 더이상 근본적인 발전을 찾을

인도송 Ek tha tiger - Banjaara

2012년작 단 하나의 영웅(Ek tha Tiger) 수록곡인 방랑자(Banjaara)입니다. 인도의 유명 배우인 살만 칸과 혼혈 섹시 여배우인 카탈리나 카이프의 열연. 무대는 무려 영국입니다. 이거 보면 터키도 가고 세계 각국을 돌더군요. 이 무비는 카탈리나 카이프의 섹시미가 90%이상인 듯 하군요.

ARMA모임 20140315

오늘 이야기한 내용은 열리고 닫힌 개념에 대한 것과 르네상스 무술의 4가지 보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열림과 닫힘이란 르네상스 무술에서 흔히 나오는 개념인데 보법에서의 열림이란 가라데에서 말하는 후굴, 닫힘이란 전굴입니다. 열린 보법은 스텝을 밟지 않고도 상대와 간격을 더 벌릴 수 있게 해주며 피오레가 말하는 볼타 스타빌레란 다름이 아니라 이 보법의 열림 닫힘을 가하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보법은 많은 이점을 제공해주는데 우선 상대와 크론 바인딩 상태에서 너무 가까이 붙으면 크로스가드에 걸려 와인딩 컷이 불가능하고 레슬링밖에 답이 없게 되는데 이때 와인딩 컷을 원한다면 열린 보법으로 전환하면 와인딩 컷이 가능하게 미들 바인딩이 이루어지죠. 그때 상대의 레슬링 시도를 베기와 찌르기로 제압할 수

작년의 세이버 영상

거진 지운 줄 알았더니 남아있더군요. 추억 회상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1.쉴하우(뒤쪽 칼날로 내려치는 것)를 세인트 조지 패리(머리 위로 칼을 올려서 막는 것)로 패리 후 손을 쳤으나 별 피해가 없어보임. 2.이후 검의 교차 상태에서 터키쉬 디스암.(왼손으로 에너지를 잃은 칼이나 손을 잡고 봉쇄하는 것) 3.하단을 노린 찌르기를 패스-백으로 다리를 뒤로 빼면서 낮은 세컨드로 패리. 4.이후 다시 행잉으로 패리 후 1번 컷을 시도했으나 막혀서 실패. 잠시간의 인게이징(칼이 접촉한 상태) 후 다시 떨어짐. 5.다시 짧은 인게이징 후 어드밴스-백으로 빠지면서 가슴을 5번컷으로 타격. 6.쉴하우를 세인트 조지 패리를 하며 뒤로 빠졌으나 칼이 닿았으므로 인정(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