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Posts
727 posts인도 시크교도 황금사원 칼전 사태
6월 6일 어제 인도 시크교 성지 황금사원에서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1984년 6월 6일 인디라 간디 총리의 탓에 대학살된 시크교도들의 비극을 기념하는 날이었는데 시크교도들도 독립국가 파와 인도연방 잔류파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필 이번에 힌두 극우파가 정권을 잡으면서 이날의 비극이 재현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결국 충돌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P.S. 사실은 추모사를 욀 사람을 누구로 할 것인가를 가지고 싸움이 났다네요. 시크교도들은 관습적으로 터번을 쓰고 칼을 차고 다닙니다. 탤와르나 파타 같은 인도 도검인데 싸움이 벌어지자 다들 칼을 빼들고 칼전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사상자는 6명 정도 뿐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다들 먼 거리
ARMA모임 20140601 : 샤이텔 카운터와 알버 격파에 관하여
오늘자 하이라이트 영상. 브금은 레바논의 시아파 정당인 헤즈볼라의 음악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음악이죠. 버클러는 여전히 롱소드로 상대하기 힘든 난적이지만 계속된 패배 속에 성공의 실마리가 조금은 잡히는 듯도 합니다. 일단은 먼 거리에서 버클러에 바인딩하여 상대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측면을 차지하면서 처리하는 것으로 조금은 가능한 듯도 한데 앞으로 더 해봐야겠죠. 오늘 단하햏의 버클러를 상대하면서 롱소드였다면 제가 90%는 이길 수 있었는데 버클러 탓에 90%의 패전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원래대로라면 성공할 공격들이 들어가는 지역에는 반드시 버클러가 버티고 있더라는 것이죠. 아밍 소드 단독이라면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는데 아무튼 거시기한 종류입니다. 신규 멤버들의 실력 상승
일본군 군도술 복원 움직임
일본군 군도술에 대한 복원 움직임이 왜 없나 했는데 결국은 등장했군요. 독일의 라는 곳에서 1909년 교범을 토대로 복원을 시도했다고 표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1909년 교범은 1907년 개정 육군검술교범의 재발행판으로 내용상 차이는 없습니다. 한손군도술, 총검술을 수록했죠. 하지만 영상 중에는 양손군도술도 지도하는 영상이 있는데 1915년 교범까지 범위에 넣은 모양이네요. 일본군 군도술이란 건 나름대로의 역사적 판타지가 살아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복원할 건덕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해당 무술의 전수나 분파까지 완전히 끊어져 배울 길이 없을 때에 비로소 복원한다고 하는 것인데, 일본군 군도술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토야마류를 말하는 건
페르시안 무술 단체 Razmafzar
몇년 전부터 독일에 거주하는 이란인 교수인 호라싸니 박사가 페르시안 무술 복원을 위해 연구하고 있었다는 걸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의 책인 페르시안 궁술과 검술 출간 이후로 그는 무술 단체인 라즈마흐자를 세워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의외로 활발해서 러시아나 기타 여러 곳에서 세미나를 열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다만 그의 궁술 복원이 명확한 전문 궁술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백병무술은 다양한 서사시나 기타 단편적인 기술 해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몇가지 기술의 재구성에는 성공했어도 무술 그 자체로써 싸움이 가능한 전술적 원리나 신체조법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복원무술이 실질적으로 싸움을 가능하게 하는가는 바로 그러한 내용을 제시하고 교육하는 목적의 문
펜싱의 우선권 문제 : 경기화 검술에서의 룰 제한에 대하여
펜싱은 공격의 우선권을 누가 먼저 갖는지를 정하고,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막은 다음 반격하는 식으로 공격권이 왔다갔다 하는 규칙이 있다. 그리고 유술은 당연히 금지이며, 신체 접촉이 일정시간 길어지거나 일부러 유발하면 떼어놓던지 경고를 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말지만, 몇몇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다. 실전에서는 별별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고 서로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는데, 왜 펜싱에선 이런 우선권 룰이니 뭐니 하면서 를 만들어내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인위적인 조작이지, 정말 모든 가능성을 열고 전심전력을 다해 배틀하는 싸움이 아니다 라는 결론에 이르기 마련이다. 이건 근본적으로 펜싱 종목이 시킨 것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