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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Amelie

좋아하는 영화, Amelie

-|2016년 6월 13일

좋아하는 영화, 중경삼림

좋아하는 영화, 중경삼림

-|2016년 6월 11일

사실 2046이 더 좋다

[예능리뷰] 불타는 청춘.

-|2016년 3월 16일

-김국진의 재발견. 김국진이 날아다니는 유일한 프로그램. 인위적 진행이 아닌,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진행하고 중년 출연자들을 다루고 조율하는 솜씨가 뛰어남.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산, 촌, 바다를 여행하며 숙박하는 이 프로에서 최적화된 mc. -김도균의 발견. 이 프로의 예능 담당의 큰 축은 김도균임. 김밥말기 장면이나, 폐교 안에 들어가 귀신 역할을 하는 장면, 국제심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머리 감기등 다수의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냄. 헌데 요즘은 출연하지 않음. 매번 여행할 적마다 김국진, 강수지 ,(최근엔 김완선을 포함)를 제외하고 출연자 구성이 바뀌기 떄문에 언젠가 다시 출연할 거라 믿음. 아니 출연해야 함. -인위적인 러브라인. 국-수커플

대학토론배틀6를 보고..

-|2016년 3월 8일

대학토론배틀을 매 시즌 챙겨보고 있는데 이번 시즌이 가장 실망스러웠다. 참가자들의 전체적인 수준도 전 시즌들에 비해 낮은 듯 보였고 편집 방향도 너무 한 팀에 편파적으로 흘러가서 우승자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떨어졌다. 언제부턴가 4부작으로 줄어들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그래도 시즌5까지는 토론하는 모습들을 꽤 많이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 이번 시즌은 유독 준결승과 결승전을 그린 3,4회를 제외하면 1,2회가 너무 토론 외적인 모습들을 그리고 예능스럽게 연출하는 데에만 치중해서 더욱 실망스러웠다. 예선전에서의 토론 장면들을 좀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끊고 편집을 많이해서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건지 의문스러웠을 정도. 가장 눈에 띄었던 심사위원은 예선전 심사를 맡은 최진기 강사 정도.

게임증후군

-|2016년 2월 18일

신랑 말로는 게임증후군이란다.요즘 플스에 빠져 사는데 퇴근 후 옷도 안 벗고 소파에 앉아서 짧게는 3시간에서 길면 5시간도 한다.뭐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회사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 그냥 마우스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괜히 이것도 하다가 저것도 하다가 그것도 다 쓸데없는 거 ㅋㅋ 결국 일하려고 엑셀이나 뭐 이메일을 보면 또 다시 암흑 상태. 신랑은 게임에서 시키는 것만 하다가 내가 자의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니까 사고하는 방식이 달라져서 적응이 잘 안되고. 그러다보니까 막상 내 스스로 무엇을 하려니까 잘 안된다는 것이다. 일리있는 말이네, 라고 생각을 했다.무슨 온오프 스위치처럼 업무용 사고방식, 게임용 사고방식을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진 것도 아닌데. 그래도 당분간 내 삶의 낙을 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