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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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극비수사`, 형사보다 도사의 활약에 눈길이 갔던 영화

<영화 리뷰> `극비수사`, 형사보다 도사의 활약에 눈길이 갔던 영화

케찹만땅|2015년 6월 23일

그냥 70년대가 배경이고, 당시 발생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으나 `쥬라기 월드` 보러갔다가 접하게 되었던 예고편에서 실종된 아이의 사주를 보고 아직 살아있는지 또 수사를 맡을 형사는 누구로 할지가 나오는 대목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보러가게 된 영화입니다. 사주명리학을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배우 유해진씨가 맡은 역할인 도사가 하는 말이 비과학적이고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음양오행술의 이론을 알고 있다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데 어쩌면 영화를 보면서 한 수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이의 사주가 경금 일간에 금과 토 기운으로 구성되다 보니 팔자가 꽤나 쎈 편이라 보통 유괴된 아이들의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것에 더해 이것만 보고 섣불리 아이가 죽었을거라

2015 여자월드컵 축구, 대한민국 - 스페인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케찹만땅|2015년 6월 18일

HIGHLIGHTS: Korea Republic v. Spain - FIFA Women's World Cup 2015

<영화 리뷰 > 20년의 세월을 넘어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

<영화 리뷰 > 20년의 세월을 넘어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

케찹만땅|2015년 6월 11일

개봉 첫 날 평일이고, 비도 오길래 영화관에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관람객들이 많이 들었더군요. 영화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나 터미네이터처럼 리부트는 아니고, 첫 작품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세월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에 익숙하고 웅장한 OST가 반가웠습니다. 원작에서는 공원이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열기전 설립자 `존 해먼드`의 손자들과 일부 초청받은 사람들만 오게 된 코스타리카령 외딴 섬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설에서는 그때 벌어진 일이 세간에 알려지지 않고, 묻혀버리는 설정으로 마무리됩니다. 거기에는 `인젠`의 자본과 법률 공학(?)을 다루는 전문 변호사들의 뒷처리가 있었겠죠. 그래서 다시 공원을 열 수 있게된 것 같은데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대도시를 휩쓰는 대지진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대도시를 휩쓰는 대지진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케찹만땅|2015년 6월 3일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은 9.1 규모의 역사상 5대 지진으로 열도 지각판이 2.4m 움직일 정도로 강력했으며 지진해일인 2차 쓰나미 피해가 더 컸던 대재난이었습니다. 여지껏 규모가 큰 지진들은 주로 환태평양 고리를 중심으로 바다나 아이티, 칠레, 네팔, 중국 내륙,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등의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엄청난 인명 손실과 물자 피해를 기록했는데 만약 규모 9~10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지진이 고층빌딩들이 운집한 대도시에서 불시에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 영화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 영화 도입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지진으로 고가도로 붕괴와 차량이 추락하는 사건이 캘리포니아에서 실제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인류는 세계적인

월드 워(World War) Z 2편, 2017년 개봉 확정

월드 워(World War) Z 2편, 2017년 개봉 확정

케찹만땅|2015년 6월 2일

개봉일은 현재 6월 9일로 잡혀 있고, 감독은 마크 포스터에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로 교체되었으며 브래드 피트는 제작과 주연을 그대로 맡습니다. 바요나 감독은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과 `더 임파서블`을 연출했네요. 각본을 담당한 스티브 나이트는 후속편을 "완전히 백지 상태서 출발"한다고 해 1편과 다른 이야기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원작인 소설의 내용 일부를 가져올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