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 20년의 세월을 넘어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

케찹만땅|2015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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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20년의 세월을 넘어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

<영화 리뷰 > 20년의 세월을 넘어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

케찹만땅|2015년 6월 11일

개봉 첫 날 평일이고, 비도 오길래 영화관에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관람객들이 많이 들었더군요. 영화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나 터미네이터처럼 리부트는 아니고, 첫 작품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세월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에 익숙하고 웅장한 OST가 반가웠습니다. 원작에서는 공원이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열기전 설립자 `존 해먼드`의 손자들과 일부 초청받은 사람들만 오게 된 코스타리카령 외딴 섬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설에서는 그때 벌어진 일이 세간에 알려지지 않고, 묻혀버리는 설정으로 마무리됩니다. 거기에는 `인젠`의 자본과 법률 공학(?)을 다루는 전문 변호사들의 뒷처리가 있었겠죠. 그래서 다시 공원을 열 수 있게된 것 같은데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