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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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크라이시스(Crysis) 2`
2년 전에 3편까지 나온 게임으로 오래전에 1편을 하고, 이제 2편을 클리어 했는데 물론 재미가 있지만 긴장감 만큼은 1편이 더 좋았던 대작 FPS 게임입니다. 다양하고 놀라운 무기들을 써볼 수 있는 이 작품에서는 무엇보다 `나노 수트(Nano Suit)`라는 대단한 기능을 가진 전투용 의상이 제일 큰 무기이자 주인공입니다. 누구든지 이 옷만 입으면 일당 백의 전투 능력을 뿜뿜~. 거기다 눈에 안보이는 투명 은폐 클록킹까지. ㅎㅎ 1편은 동아시아 태평양 어디메쯤 외따로 떨어진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일을 정찰하기 위해 투입되고, 여기서 만난 상대는.. 다름아닌 북한군? 북한군이 왜 여기에 있을까. 정해진 목표 지점으로 가는 동안 가급적 북한군과는 교전을 하지 않고 지나가려 했으나 어느 시점이 되면 피할

킬러와 소녀의 언밸런스 조합 `레옹`
영화 `레옹`을 학교 다닐때 봤으니까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올때 "결론은 식물을 사랑하자인가"라는 우스개 소리를 했는데 이게 같이 관람했던 친구가 했던 말인지 제가 했던 말인지는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극중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의 직업을 킬러라고 하지 않고 `클리너`라고 합니다. 즉, 죽을 죄를 지은 나쁜 놈들만 처리하는 일을 한다는거지요. 그리고, 전문 고수일수록 총보다는 소리가 안나는 무기를 사용하면서 목표물에 가까이 근접한다고. 그렇게 타인과 일체 교류를 하지 않는 그에게 어느날 목숨이 경각에 달린 소녀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 둘은 함께하며 킬러 수업을 하게 됨. 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이자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UFC 11월 한국 서울대회 대진 확정. 김동현, 추성훈 출전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 대회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먼저 UFC 웰터급 랭킹 7위(!)의 김동현 선수는 미국의 조지 마스비달과 대결하고, 추성훈 선수는 1년 2개월 만에 복귀해 11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와 승부를 벌입니다. 메인 이벤트는 벤슨 헨더슨과 브라질의 티아고 알베스 경기가 장식합니다. 그리고, 코메인 이벤트는 미르코 크로캅과 미국의 앤써니 해밀턴이 격돌하는데 모두 볼만한 대진들입니다. 그외 임현규 선수도 출전이 거론되고 있고, 나머지 언더카드에서 벌어지는 경기들에도 최두호, 남의철, 방태현 등 우리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
학창시절 전자오락실에 가면 한쪽 벽면이 이걸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특유의 전자음이 쉴새없이 열기와 함께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테트리스 초장기 오락실 버전. 이게 원조이지 싶네요. 독특한 음악이 귓전을 멤도는 게임. 난이도를 선택하고 게임을 해봅니다. 얼마만인지. 빨간색 긴게 나오면 반갑습니다. 땡큐~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나오는 러시안 병정의 재롱잔치. 이 테트리스가 괴로운 기억이나 식욕 등 중독증상을 일부 완화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네요.

남도 이순신길, 조선수군 재건로와 명량으로 가는 길
우편물이 왔습니다. 전라남도 관광과에서 보내주신 관광관련 책자로 이순신 장군 특집 자료들입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책자들이 무더기로 나옵니다. 먼저 살펴본 백의종군로. 원균이 조선수군을 말아먹고 있는 사이 장군이 걸었던 여정입니다. 산수유 시목지에서 시작되는 길. 다음은 조선수군 재건로. 명량해전을 치르기 전 장군과 군사들이 군비를 수습하며 함께 걸었던 장도. 진짜 살면서 보니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판옥선은 12척 준비되어 있구요. 명량으로 가는 길은 마침 재고가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관광코스 안내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관광 지역과 코스 및 각종 행사들을 안내하고 있는 팜플렛. 책자에는 해당지역의 음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