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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극비수사`, 형사보다 도사의 활약에 눈길이 갔던 영화
그냥 70년대가 배경이고, 당시 발생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으나 `쥬라기 월드` 보러갔다가 접하게 되었던 예고편에서 실종된 아이의 사주를 보고 아직 살아있는지 또 수사를 맡을 형사는 누구로 할지가 나오는 대목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보러가게 된 영화입니다. 사주명리학을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배우 유해진씨가 맡은 역할인 도사가 하는 말이 비과학적이고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음양오행술의 이론을 알고 있다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데 어쩌면 영화를 보면서 한 수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이의 사주가 경금 일간에 금과 토 기운으로 구성되다 보니 팔자가 꽤나 쎈 편이라 보통 유괴된 아이들의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것에 더해 이것만 보고 섣불리 아이가 죽었을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