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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부처님 오신날 사진들

뒤늦은 부처님 오신날 사진들

NOWHERE|2012년 9월 1일

어머니 폰에 있는 사진들 옮겨야지 옮겨야지 하다가 이렇게 늦어짐;; 어머니 다니시는 암자. 재작년이었나? 그때는 계룡산 동학사 가고 작년인가는 못가서 올해는 꼭 가야 한다며 여기로 왔음. 그래서 사진 몇 장 못찍음. 뭐 그랬었다는 이야기.

대전으로 돌아오던 마지막 날

대전으로 돌아오던 마지막 날

NOWHERE|2012년 5월 31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머니 발등 증상이 어제보다 더 심각. 빵 먹고 전날 샀던 바나나도 먹고 씻고 짐 빠진거 없나 체크하고.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겠어서 어머니 폰으로 한의원을 부리나케 검색하고 숙소에서 일찍 퇴실했다. 그리곤 한의원에 갔는데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라고-_-; 그래서 또 검색해서 제주시 시내의 정형외과에 가서 진찰. 다행히도 뼈가 금이 갔거나 근육이 찢어졌거나 하지는 않고 염증이란다. 어머니가 물리치료 받는 동안 난 병원 대기실에서 잡지보고 노닥거렸음. 그래서 병원에서 나오니까 12시. 어...오늘 4시 25분 비행기니까..음...어딜 한 군데쯤은 들릴 수 있지 싶어서 아까 병원 오다가 삼양검은모래해변 표지판을 봐서 거기가 가까우니까 가기로 함. 어 근데 바닷가만 찍은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날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날

NOWHERE|2012년 5월 31일

이날은 날씨가 점점 개고 온도도 올라간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올레길을 갈 생각이었거덩.. 일찍 일어나진 못해서 천천히 준비하고 숙소를 나섰다. 숙소옆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원두커피도 한 잔 나눠먹고 그리고 올레7길 시작점인 외돌개로 출발! 가는 길을 내비가 이쁜 길을 알려줘서(?) 시내를 거치지 않고 양옆에 숲이 잔뜩인 길로 갔다. 이 코스 난이도는 상. 완주하면 대략 4~5시간 걸린다고 한다. 렌트카가 있는 경우에는 시작점에 무료주차장이 있기 때문에(유료주차장도 있으므로 잘 살펴보고 주차)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완주한뒤 끝점에서 택시를 타고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는게 보통이라고. 중간중간 마을로 나가는 길에서 나가서 마을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음. 물론 택시도 가능. 어머니와 나는 체력이 참 안좋은

제주도로 가던 첫 날

제주도로 가던 첫 날

NOWHERE|2012년 5월 31일

4월초에 어머니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제주도 갈까? 가자! 해서 가게된 제주도. 숙소도 알아보고 차도 알아보고 했지만 날짜 확정이 늦어져서 비행기표는 그닥 싸게 사질 못해서 아쉬웠다;ㅁ; 이스타항공의 5월 24일 7시 55분 발_5월 26일 4시 25분 발. 차를 어떻게 할까 알아보다 렌트카가 운전하는게 피곤해서 그렇지 이리저리 돌아다니긴 편할듯하여 결정. 제주도는 펜션과 렌트카가 묶여있는곳이 많으니 숙소예약시 단골렌트카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할인을 해준다. 물론 정보사이트에서 세트로 예약하는 방법도 있음^.^ 내가 예약한 곳은 길섶나그네. 바로 옆에 음식점+카페를 같이하고 있다. 여기서 점심도 먹고 저녁에 막걸리도 먹고 그다음날 아침도 먹고_-_;;차도 마시고_-_-_-_;;; 차타고 여기

[KBS DMB 라디오] 유상봉의 밤소풍, 요조의 히든트랙

NOWHERE|2012년 5월 27일

라디오는 참 매력이 있는 매체이다. 그중에서도 채널을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주파수를 찾고 맞춰가며 듣는 재미가 오묘하다. 근데 DMB라디오라는 건 아날로그 방송이랑은 정반대의 체재이면서..되려 더 라디오스럽다. 더 라디오 스럽다건나의 기준으로 요즘의 라디오 보다 오히려 더 따뜻하다는 뜻이다. 요즘의 라디오는어쩔 수 없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데.. 공격적인 광고와 게스트 들의 맥락 없는 수다가 거의 공해 수준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DMB라디오는 우선 광고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고, 게스트도 많지 않다.(광고 수익이 없는 탓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디제이와의 친화력이 더욱 좋은것 같다. 라디오는 디제이와의 친밀도가 따뜻함의 수치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물론나만의 취향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