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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KBS DMB 라디오] 유상봉의 밤소풍, 요조의 히든트랙
라디오는 참 매력이 있는 매체이다. 그중에서도 채널을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주파수를 찾고 맞춰가며 듣는 재미가 오묘하다. 근데 DMB라디오라는 건 아날로그 방송이랑은 정반대의 체재이면서..되려 더 라디오스럽다. 더 라디오 스럽다건나의 기준으로 요즘의 라디오 보다 오히려 더 따뜻하다는 뜻이다. 요즘의 라디오는어쩔 수 없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데.. 공격적인 광고와 게스트 들의 맥락 없는 수다가 거의 공해 수준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DMB라디오는 우선 광고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고, 게스트도 많지 않다.(광고 수익이 없는 탓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디제이와의 친화력이 더욱 좋은것 같다. 라디오는 디제이와의 친밀도가 따뜻함의 수치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물론나만의 취향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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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플레이브]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게스트 플레이브편 짧은 후기(260414)
안쓰고 넘어가려다가 라디오가 너무 좋았어서 짧게 남기는 중 일단 제가 김이나님을 어렸을적부터 엄청 좋아했습니다 좋아했던 노래들 작사는 다 하고 계시고 그래서인지 이번에 자체제작돌인 플레이브랑 이야기할때 그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끼리의 감성? 질문의 퀄리티도 정말 좋았고 예전같으면 버츄얼이라는것에 집중하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못봤는데 오히려 김이나님은 초반에 플레이브 영상 한두개 봤는데 알고리즘 지금 점령당했다며 그런 이야기 몇개 하시다가 전체적인 앨범 이야기랑 평소 플레이브의 제작이야기 이런것에 초점맞춰서 진행하셔서 정말정말로 너무 좋았다고.... 와 그리고 내가 느끼는 플레이브 이번 앨범의 장점.......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의 한마디로 불붙은 시즌2 이야기
주지훈의 한마디로 불붙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 이야기 조금씩 천천히 보려고 했으나 중간에 끊지 못하고 새벽까지 정주행을 하게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재밌게 푹 빠져서 본만큼 이게 끝이면 넘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고, 시즌2, 3를 동시 제작한다는 소식도 한때 들려와 설레게 하더니 그 뒤론 조용해서 아쉬웠었는데... 최근 또 소식이 들려 기대 폭발 중이다. 주지훈의 한마디로 불붙은 시즌2 논의 최근 중증외상센터2 논의에 불을 지핀 것은 다름 아닌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주지훈의 발언 때문이다. 지난 4월 1일 라디오에 출연했다가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안 나오냐는 질문에 넷플릭스와 제작진이 긍정적으로 상의중.......

'사랑처방' 유호정 진세연 17회 반전, 상극 모녀가 공원에서 눈물 쏟은 뜻밖의 사연
부모와 자식 사이만큼 가깝고도 먼 관계가 또 있을까요? 특히 엄마와 딸, 이 '모녀 관계'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하죠.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드디어 많은 분이 기다렸던 그 장면이 터져 나왔습니다. 바로 유호정과 진세연, 이 두 배우가 보여준 17회의 극적인 감정 변화인데요. 저도 이번 방송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가족이지'라는 생각에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엇갈린 진심, 전문가 엄마와 디자이너 딸 사랑처방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한성미(유호정 분)는 남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