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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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8/18/d0000388_5996f8f8b2f7a.jpg)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The Movie]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 혹은 먼 가족보다 가까운 친구. 세상을 살다 보면 친구의 존재가 가족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10대와 20대에는 학교 친구가, 30대 이후 부터는 회사 친구, 동네 친구(이웃)이 그럴 것이다. 이 영화는 혈연 관계 보다 더 끈끈한, 가족같은 의미의 친구에 대해서 다룬다. 그것도 범우주적인 스케일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던 스타로드 퀼은 외계 여사제 '아이샤'에게 쫓기던 중,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아버지 '에고'를 만나게 된다. 에고의 행성으로 가게 된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일행은 무엇인가 이상한 기운이 행성에 떠돌고 있음을 느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의 특징은, 너무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성격, 귀에 감기는 OST, 그리고 약간은 싸
![택시운전사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8/14/d0000388_5991753ba3769.jpg)
택시운전사 [The Movie]
살아 남은 자의 슬픔. 80년의 광주은 우리 역사에 있어서 부채다. 아무리 갚아도 다 못 갚는 그런 부채. 지금이야 무선 통신이 발달 되었고, 사방팔방으로 교통이 뚫려 있어서, 어느 한 지역을 고립 시키고, 봉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겠지만, 지금부터 37년 전에는 어디 그랬겠는가? 영화에서처럼, 바로 옆 도시인 순천에서조차 광주의 제대로 된 실상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아내를 병으로 잃고 하나뿐인 딸 아이를 위해 낡은 택시를 운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택시 운전사 '김만섭'. 그는 데모하는 대학생들을 욕하며, 언론이 던지는 메세지를 충실히 신봉하는 평범한 소시민이었다. (그 시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랬듯이.)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해, 독일의 촬영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택시 승객으로 태우
Lesson and Learn_3 [The Golf]
잘 안 풀리는 날의 대비 방법 1. 일상적인 준비 과정을 착실하게 밟는다. → 실제 샷을 하기 전에 정확하게 연습 스윙을 한번 실시한다. → 속도를 높이는 게 아니라 한 템포 쉬면서 숨을 돌린다. 2. 클럽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그 클럽을 버린다. 3. 스스로를 격려한다. → 성공적인 샷이 나올때마다 그것이 얼마나 작은 것인지에 개의치 말고 칭찬을 스스로에게 해 준다. 4. 뒤땅을 정복하라. → 폴로스루에서 버클을 타깃까지 완전히 회전한다. 회전을 멈추면 클럽이 볼 뒤에 박히면서 뒤땅이 나온다. 회전을 끝까지 하면 볼을 먼저 맞힐 수 있다. 5. 심적 갈등을 잠재워라. → 심호흡으로 심장 박동을 늦추고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샷을 선택해
![노무현 입니다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7/23/d0000388_597423116095f.jpg)
노무현 입니다 [The Movie]
대 놓고 사람을 울리는 영화. '노무현' 이라는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진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살아 계시던 시절에 좀 더 좋은 모습들을 더 기억해 둘 걸... 이라는 후회가 요즘은 든다.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그에게는 어느 정도의 부채 의식이 남아 있다. 부채 의식이 사라지는 시점이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 있는 그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지금부터 15년 전, 2002년 민주당 경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치에 있어서 선거 만큼 더 극적인 장치는 없다. 당시 대세론이었던 이인제 후보를 극복하고,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엮었다. 그리고 노사모를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 주변에 있었던 인물들의 인터뷰를 교차 편집하면서,
Lesson and Learn_2 [The Golf]
드라이버 샷 거리를 늘리는 방법 (부제: 드라이버 파워를 높이기 위한 4가지 동작) 1. 양팔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어드레스때 좀 더 똑바로 몸을 세우고 볼에서 좀 더 멀리 떨어져서 선다. 턱을 위로 들어준 상태로 유지하고 어깨를 뒤로 붙잡아 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어깨는 높이 유지해야지 구부려주면 안된다. 2. 타깃 라인을 따라 팔을 뻗어 준다. 볼의 양쪽으로 양팔을 최대한 뻗도록 하고, 특히 백스윙 때 그렇게 해 주도록 한다. 테이크 어웨이때 클럽을 안쪽으로 가져오는 실수는 팔꿈치를 굽히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3. 몸을 중심으로 스윙한다. 백스윙때는 몸의 회전 동작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양팔의 스윙은 줄인다. 4. 최대로 릴리즈 해 준다. 그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