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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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10/05/d0000388_59d6174173873.jpg)
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The Movie]
인류와 유인원의 평화적인 공존은 가능할까? 영화속 유인원의 대장인 '시저'와 인간의 대표격인 '말콤' 사이의 우정과 신뢰 (Trust)는 그 가능성을 보여 주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평화는 예기치 않은 지점에서 깨어진다. 인류 역사상의 대부분의 전쟁이 '상호 불신'에서 비롯되었듯이 이 영화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간에 의해 안식처를 들켜 버린 시저의 무리들. 인간들의 목적은 시저의 무리가 머물고 있는 곳의 댐에서 전기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전기를 얻기 위해서 유인원들을 몰아내야 할까, 협상을 해야 할까? 인간의 손에서 자란 시저는 인간과의 평화를 원하지만, 실험실에서 학대 받으며 자란 시저의 부하 '코바'는 인간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저를 배신하고, 전쟁을 시작한다. 그 전쟁은 인류에게도,
![혹성 탈출 - 종의 전쟁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10/05/d0000388_59d6089896f7c.jpg)
혹성 탈출 - 종의 전쟁 [The Movie]
오리지널 혹성 탈출 영화가 핵전쟁을 일으킨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경고였다면, 혹성 탈출 프리퀄 시리즈는 원작의 철학을 해치지 않으면서 좀 더 심오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개봉한 순서와는 반대로 종의 전쟁, 반격의 서막, 진화의 시작 순으로 영화를 감상했다. 오히려 이렇게 보는 것이 영화을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인간과 유인원의 최초의 전쟁 10년 후, 시저는 무리를 이끌고 깊은 산 속에 은둔해 있다. 군인들의 침략이 없었다면 산속에서의 평화는 지속되었을 것이다. 군인들에 의해 시저의 가족들이 몰살 당하고, 시저는 군인들의 지휘관인 대령의 뒤를 쫓는다. 대령을 쫓다가 발견한 국경 근처의 무기고에는 시저가 이끌었던 무리들이 모두 잡혀 있고,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다. 군인들은 또다른 인간의
![베이비 드라이버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9/29/d0000388_59ceb4551d6d0.jpg)
베이비 드라이버 [The Movie]
이런 빌어먹을 사랑. 영국 영화 특유의 어두운 감성이 있다. 심장을 떨리게 하는 스릴과 사람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잔혹함이 공존한다. Sweet하고 경쾌한 음악과 액션이 잘 어울려져 있다. 은행 강도 범죄에서 도주의 임무를 맡고 있는 주인공 '베이비'는 10년간 범죄 조직의 기획자 '닥'의 돈을 갚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임무를 끝내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가족과 연인을 볼모로 협박하는 닥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범죄의 현장으로 끌려 간다. 그런 그를 멈칫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사랑하는 웨이트리스 '데보라'의 존재. 선량한 사람들을 다치게 하기 싫은 베이비는 결국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마지막 장면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영화다. 자동차 추격씬은 그동안 나온 영화중 단연
![하만 카돈 오닉스 미니 [The 사용기]](https://img.zoomtrend.com/2017/08/27/d0000388_59a25dc35c448.jpg)
하만 카돈 오닉스 미니 [The 사용기]
이 스피커는 노트북 PC의 스피커 소리를 대체할 탁상 스피커 용도로 샀다. 사진 상으로는 커 보일지 몰라도, 성인 손바닥 만한 크기다. 원래 이 스피커의 오리지널 버전은 하만 카돈 Onix이다. 이 스피커는 디자인 아이디만 따온 미니 버전이다. 정식 명칭은 "Haman Kardon Onyx Mini BT Speaker" 이다.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때는 평이했으나, 자꾸 들을수록 스피커의 진가를 확인하게 된다. 노트북 Spekar와는 달리 저음(Base)의 웅장함과 말소리의 구분이 확실하다. (노트북 스피커가 일반적으로 1.5Wx2 나, 2Wx2 이니, 8Wx2인 이 스피커의 사양상 당연한 결과인 듯.) BOSE Soundlink Mini와 비교해 보았을 때, 저음의 무거움 (쿵쾅거림)은
![용문비갑 (2012) vs 신용문객잔 (1992)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8/21/d0000388_599af04630b35.jpg)
용문비갑 (2012) vs 신용문객잔 (1992) [The Movie]
오랜만에 이연걸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를 보았다. 감독이 서극이어서 나름 재미도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CG 과잉및 연출력 빈곤, 연기자들의 발연기까지 어우러져 영화가 길을 잃고 헤맨다. 내용상으로는 1992년작 '신용문객잔'의 후속편이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신용문객잔'까지 다시 감상했다. 놀랍게도, 20년 전의 작품이 훨씬 낫다. (용문비갑을 보느니, 신용문객잔을 한번 더 보는게 나을 정도..) 1992년도의 '신용문객잔' 은 임청하, 장만옥, 양조위, 주윤발이 이끌었던 홍콩 영화의 황금 시대 그 어딘가에 있는 작품이다. 젊은 시절의 장만옥과 임청하는 매혹적이고, 플롯은 잘 구성되어 있으며, CG 기술이 없어서 사람들이 와이어를 매달고 찍었던 액션 신은 지금의 CG보다 훨씬 더 사실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