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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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종의 전쟁(2017)
시리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 - 유인원은 뭉치면 강하다. 세편 모두 이 테마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1편 '진화의 시작'에서는 인간의 품에서 자란 시저가 우리에 갖혀 사육당하는 동족들을 바라보며 유인원들이 뭉쳐야 인간에게서 벗어날 수 있음을 깨달아간다면,. 2편 '반격의 서막'에서는 그렇게 독립했던 유인원들이 서로 배신하고 분열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언뜻 보면 이 영화는 유인원들이 압제자를 몰아내고 세상을 바꾸는 전형적인 서사극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다. 각 영화의 부제를 보면 그런 전형성을 충실하게 따라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제 영화는 그것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띈다. 1편에서는 인간과 교감하며 살던 시저가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사육당하는 우리 속에 갖히며, 동족들을 모아
문득 게임 단상
모바일 게임이야 피처폰 시절부터 했지만, 게임다운 게임을 해본건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입니다. 물론 피처폰으로도 괜찮은 게임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내 취향에 맞는 것이 없었을 따름이죠.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고 뒤이어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된 이후 바뀐 환경은 다름아닌 해외에서 개발된 앱들을 국내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사양 자체도 피처폰에 비하면 게임을 개발하기 상당히 용이하게 되어있긴 하지만, 그보다 더 궁극의 지점은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에 게임을 직접 팔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이후 숱한 게임회사들이 어떻게 스마트폰 게임에 뛰어들고 또 어떻게 망해갔는지 직간접적으로 목격을 하긴 했습니다만, 결국 게임이라는 컨텐츠 시장은 그렇게
![[소녀전선]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7/08/27/a0010670_59a2dc0843538.jpg)
[소녀전선] 근황
5링크를 달성한 3제대. 원래 1제대인데 육성조를 위해 뒤로 밀었습니다. 원래 G36이 있었지만, 레벨100을 달성하고 개런드에게 자리를 양보중. 그리고 걸레가 되도록 미션을 뛰고 있습니다만, 저 진형으로는 0구역 보스는 힘들더군요. 육성조인 2제대. 5성이 둘이나! 게다가 둘 다, 코어 안먹이고 요만큼 키웠고 5링크용 사료도 준비완료! 육성조인 1제대. 벡터와 SVD의 육성이 중심이지만 다른 녀석들도 다 쓸만한 애들이라...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제대들입니다. MP5는 스킨 하나만 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남들은 이미 4-5링크까지 키우는 UMP9를 이제서야 먹었습니다. 이로써 움자매 상봉완료. 뭐 괜찮은 5성 SMG들이 육성중이라 쓰게될런지는 의문이지만요. 요즘 꽤

택시운전사(2017) - 역사의 무게를 얹기에는 너무 가벼운 택시
이 영화는 겉으로는 송강호라는 자타공인의 국민배우의 너스레 섞인 해학을 전면에 걸어놓고 그 뒤에는 관객에게 떠안겨줄 의도가 뻔한 부채더미를 쌓아두고 있다.(다단계냐...) 처음 30분동안은 송강호 특유의 해학에 관객들이 즐거워하도록 서울시내를 몰고가던 택시를 곧바로 광주라는 벼랑끝으로 몰고간다. 이전에 본 한국 영화들, '국제시장'이나 '인천상륙작전'처럼 이 영화도 역사적 사실을 고증에 맞게 서술하는 영화라기보다는 제작자의 영감을 구체화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을 취사해서 이용한 영화에 더 가깝다. 서울과 광주에서 벌어지는 시위에서 몽둥이와 총을 앞세운 군경 앞에서 거의 무저항으로 비폭력 시위를 하는 시위대의 모습은 그 시절을 아는 사람에겐 '피식'하고 코웃음을 치기 쉬운 장면들이다. 물론 일부 사실만
![[소녀전선] 큐브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7/08/22/a0010670_599c4f4d1c6d9.jpg)
[소녀전선] 큐브 졸업
99트까지 하고 포기했다가 야간 주간퀘 하려고 뛰다가 나왔습니다. 최종 130트. 우로보로스 잡고 드랍.기대하지 않고 하다가 나와서 그런지 왠지 무덤덤하네요. 이게 나오긴 나오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