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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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드서클 (2017)
전편을 너무나 즐겁게 본 관계로, 속편이 나오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속편은 보통 전편보다 떨어지기 마련이라 조금 걱정도 있었지만, 영화 초반부터 액션과 코메디, 섹드립등등 충분히 즐길만한 구석들이 분명한 역시나 킹스맨이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구성에서는 주인공의 성장과 히어로의 탄생을 그려낸 본편보다는 좀 난잡한 구석이 있습니다. 여기에다 마약으로 세계를 위협한다는 스토리는 곰곰히 보면 허술한 구석도 많죠. 다만 깊이 생각하는 영화는 아니기때문에 그런 약점들은 그리 커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에그시나 해리, 멀린등 캐릭터들의 인상이 분명한 작품이라 더더욱 그렇죠. 악당이 여성이라는 점에서는 약간 약빨이 약한 편인데, 그 부분을 채워주는 부류들이 있어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킹
케모프래 감독 강판...
타츠키 감독 입장에서는 1기때와 마찬가지로 큰 간섭 없이 자신의 뜻대로 2기를 만들고 싶었을테고,카도카와 입장에서는 거의 버리다시피 방치했던 1기와는 달리, 성공해버린 프로젝트의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해 2기를 기획하고 싶었을테고...결국 이 둘의 상이성이 문제를 만든게 아닐까...

에일리언:커버넌트 (2017)
1980년대 걸작 SF중 하나인 에일리언의 프리퀄 격인 이 시리즈를 보면, 리들리 스콧 감독이 리플리(시고니 위버) 정도의 캐릭터를 찾지 못하면서 방황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시리즈 영화는 스토리 이전에 캐릭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황이다. (스타워즈가 다스베이더 우려먹는거 봐라) 프로메테우스때는 그래도 인류 기원이니 뭐니 장황하게 선전하더니만, 이젠 그런거도 없이 그냥 데이빗의 빅픽쳐....
소녀전선-케이크 스퀘어 사태.
요즘에 제가 오타쿠 문화를 보며 놀라는 것중에 하나는, 남성 오타쿠들의 소비가 급증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서브컬쳐의 동인문화라는건 여성향 구조가 꽤 쎈 편입니다. 게다가 만화나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문화적인 소통도 쉽지 않죠. 전체 서브컬쳐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지만, 동인계로 넘어오면 그렇지 못한게 우리나라 서브컬쳐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그게 그렇지가 않더군요. 디아블로3 판매 첫날 새벽부터 줄을 길게 선 뉴스가 새삼 기억이 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저변이 그만큼 두터워졌다는 얘기지 소위 오타쿠 문화가 그렇다는건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성향의 오타쿠 문화는 저변이 약하다. 전 계속 그렇게 생각해왔죠. 실제로도 남성 오타쿠
![[소녀전선] 확률업 제조 끝...](https://img.zoomtrend.com/2017/09/12/a0010670_59b7d4233c199.jpg)
[소녀전선] 확률업 제조 끝...
아휴 이게 게임이냐!! 총 50제조 했구요. 중제조 2회, 권총식 10회 범용식 36회, 그리고 실수로 303030으로 2회... 결과는 5성 갯수만 따지면 그냥 그런데, 내용이 너무 나빠요. 흥국, 톰슨, T91은 중복인데다 코어외엔 가치도 없는거고, 79식이 그나마 처음 나온거... 그리고 4성 드랍율이 엄청 나쁩니다. 50회 제조로 건진 4성이 저거 네개... 그 흔한 춘전이도 안나왔습니다. 스테츠킨이 새로 나온거, 그 외엔 다 중복... 원하던 총은 하나도 안나왔고... 첫날 했던 제조까지 포함해도 그때 나온게 T91이 유일했으니...기대하던 중제조도 다 망했습니다. 둘다 4시간을 못넘네요. 그렇게 뜨거운 제조시간이 끝났네요. 제조 1000회 넘겨도 G11이 없..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